결혼이주(?)여성을 죽음으로 내모는 것은 바로 여성부와 다문화정책입니다.
이주민이라는 용어 뒤에 감추어진 떼법 & 국민기만
뭔가 잘못 생각하시는 것이 있는 것 같네요..여성부를 비롯한 이 나라 정부부처에서는 이민자라는 표현을 참으로 많이...아무렇지 사용하는데..묻지 않을 수 없군요..잘못된 표현일 줄 알면서 그러한 표현을 쓰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몰라서 그러한지를 말입니다.
현실을 분명히 파악하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단 한번도 이민정책을 시행한 적이 없으며 저들을 정식 이주민으로 받아들인 적은 더더욱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국가공무원으로서 이에 대해서는 님 역시 부인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이주민이네, 결혼이민자네 등의 감성언어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는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다문화로 미화,장려도 좋지만, 생각 좀 하고 삽시다..제발...
다문화가정이라 불리는 국제결혼 가정 중 상당수가 말조차 통하지 않는,, 만 난지 일주일도 안되어 합방에 결혼이 이뤄지는 초-스피드 결혼입니다. 이러한 참담한 현실에 대해 얼마나 아시는지요? 그러한 결혼의 절대다수가 다문화가정으로 미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말 몰라서 이러한 맹점을 쏙 빼버리고 잔가지만을 늘어놓으신 건가요?
이주여성, 이민자이라는 표현이 어떠한 자충수인줄도 모르고..그 자체가 결혼목적이 결혼자체에 있지않다는 하나의 방증이거늘..
문제는 님을 비롯한 여성부의 경우 그러한 결혼에 다문화라는 미화도 모자라, 이민자라는 호칭까지 아무렇지 않게 부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실을 전적으로 오도한 것도 모자라, 님께서 이민자라고 묘사한 그 표현 자체가 저들의 결혼목적이 결혼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민을 위한 수단으로 결혼을 하였다는 것을 나타내는 하나의 방증이 된다는 것입니다. 대체 이러한 사실에 대해 알기나 하시고, 결혼이민이네, 이민이네 등의 단어를 함부로 남용하시려는지요?
이같은 초-스피드의 언어불능 결혼 자체에 문제가 있고, 이는 결국 비극을 동반할 수 밖에 없어..
이미 이전 글에서 분명히 지적하였습니다. 말조차 통하지 않는, 만난지 며칠도 되지 않는 초-스피드 결혼은 문제있고 그는 상식적 관점에서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또한 바로 그러하기에 현지국가에서조차 매매혼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것이고, 비극은 또다른 비극을 불러일으키며, 확대될 수 밖에 없던 것입니다. 요체는 이같은 초-스피드의 언어불능 결혼 자체에 문제가 있고 어쩔 수 없는 비극을 동반할 수 밖에 없음에도, 여성부는 그러한 핵심을 피해가기에 급급하다는 것입니다. 아주 교묘히 말입니다.
알맹이는 그대로 둔 채, 눈가리고 아웅식의 잔가기 치기?
입국 전 심사기준을 강화하고, 사증발급지침을 개정을 하겠다고요?,,그러한 정책은 결국 껍데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님께서도 아실 것입니다..아닌가요? 결국 언어불능의 초-스피드 결혼이라는 본질은 그대로 남아 있고, 그것이 상식에서 어긋난 결혼이 비극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원인인데도..그에 대한 언급은 그 어디에도 없으니 문제이며, 때문에 님을 비롯한 여성부가 탁상공론이라는...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뿌리는 그대로 둔 채, 대체 무슨 수로 졸속적 국제결혼을 근본적으로 근절하겠다는 거죠? 현 상황이 기껏 심사기준 강화에 사증발급지침 개정만으로 해결될 사안의 것입니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 것이라면 님께서 너무 안이하게 판단하신 것이고, 현실과 민심을 몰라도 너무나 모르는 것입니다.
졸속적 국제결혼은 어떻게 해서든 비호하려니 나오는 것은 탁상공론 뿐..
이쪽에서는 님의 위 답변을 통해 어떠한 생각이 든 줄 아십니까? “상당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고 그로 인한 폐해가 막심한 것은 알겠지만 졸속적 국제결혼은 어떻게 해서든 비호하려 하다보니 결국은 탁상공론만을 쏟아내는구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이 역시 졸속적 국제결혼의 참상 및 그것이 다문화가정으로 미화되는 현실을 정말 몰라서 그런지, 알면서도 이같은 답변을 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국민 입장에서는 한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아무리 근본 문제점 및 몰상식에 기인한 모순점을 지적하고 근본적 해결책을 요구하여도, 돌이켜보면 여성부는 언제나 이런 식의 임기응변으로 일관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때문에 오늘 국민에게 이같은 비판을 받는 것이고요..
여성부의 대국민 사기극으로 인해 매매혼 성격의 결혼이 더욱 급증하는 것 아닌가?
현지국가에서 매매혼 논란이 일었던.. 언어불능의 초-스피드 결혼에 대해 다문화가정으로 포장해 국민을 기만하는 여성부...님들께 묻고자 합니다. 대체 매매혼 성격의 그러한 결혼을 바로잡을 최소한의 의지, 생각이 당신들에게 있는지나 말입니다. 당신들의 그러한 떼법 획책, 그를 다문화로 포장하는 대국민 사기-기만으로 인해 불법, 편법이 더욱 만연하고, 매매혼 성격의 결혼이 더욱 급증하는 것 아닙니까? 그로 인해 매년 다문화로 미화되는 국제결혼 가정의 이혼건수가 70%이상 급증하고 있고, 대한민국 이혼소송 10건 중 4건이 바로 그러한 국제결혼 가정이고요..그로 인한 내국인, 외국인의 피해 및 국민혈세 낭비에 대해 당신들에게 말하는 것에 이제는 신물이 날 정도입니다.
여성부여..밥은 먹고 다니십니까?
비극으로 치다를 수 밖에 없는 그러한 구조의 결혼을 잘도 다문화로 미화하며, 장려하는 여성부..당신들이 이러한 사회부작용의 공범이라는 사실에 대해 알기는 합니까? 밥은 먹고 다니는지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