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mzxinwen.com/news/9337
s# - 조선족을위한 정책은 범죄단속과 치안 관리 뿐이다!
서울시장은 서울 시민을위해 일하라!
무@ - 단순히 전체 외국인 수가 많다는 이유로 맞춤형정책을 내놓는다?? 이건 대체 무슨 논리죠?
사실상 조선족이 전체 외국인의 70%를 넘어선 상황에서 그로 인한 저소득층과의 임금경쟁 격화, 노동시장 붕괴, 생존권 위협이 더욱 큰 문제라 보며, 박원순 시장은 이를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상식적이라 생각합니다. 헌데 급증하는 조선족에 따른 폐해에 대해서는 눈감은 채, 어설픈 감성논리로 맞춤형 정책을 저들에게 안겨주겠다는 박원순 시장..대체 어느 나라 시장인지 묻지 않을 수 없네요
박원순 시장이 최소한 외국인 관련 각종 부작용의 심각성을 알고, 그로 인한 서민들의 애환을 보듬을 줄 아는 이였다면 단순히 조선족 수가 많다는 이유로 맞춤형 정책이라는 선물보따리를 안길려는 생각은 하지도 못하였을 것입니다. 자국민 역차별을 심화시키는 억지 다문화가 판치는 대한민국에서 외국인의 애환과 불편함을 청취한다는 것 자체가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불가이며, 그래도 더 퍼주겠다는 발상자체가 너무도 엽기적입니다. 더욱이 자신들을 "자랑스러운 중국인"으로 여기는 이들에게 서울시는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데..이러한 과정에서 중국인들의 수가 늘어나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중국인들 수 많다고 서울을 중국땅이라고 우기는 상황밖에 더 생기겠습니까? 종국에는 한반도 전체가 원래는 저들의 영토였다는 제2의 동북공정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것으로서, 박원순이 철없는 감성논리로 이러한 최악의 사태를 야기시키는 현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s$ - 이것은 침략입니다!
그리고 약탈입니다.
뭘 맞춰준다는거지요?
약한국민들 자리 뺏는거도 모자라 그들위해 정책까지 내어놓아라?
이자스민 코피노 단체 찾아가서 모계사회 엄마랑 잘살고 있는 애들보고 뭐주까? 국적주까? 아빠나라갈래? 돈주까? 들쑤셔 놓는거와 다를바가 없는 수준 인 서울시장이군요! 이사람은 아마도 지나족 같군요!
보@ - 한번 주면 돌려받을수 없는 것을 주려고 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