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편히 쉴 날이 없음.
일제의 한민족 말살의 꿈은 한국인들 손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우리나라는 다문화 차별법이 아니라, 다문화 역차별 금지법이 필요해보이는데요 -.-;;
이완용은 되놓고, 나라 팔아먹더니.. 21세기에는 세련된 방법의 매국노들이 판을 쳐서 짜증날정도..

하루하루 정말 버겁네요...한여자가 온나라를 구렁텅이로 이끄는군요...

거짓을 잘하는 여자가

우리나라 법을  가지고 놀고 있군

남경필 의원, 지역사무실, 의원사무실 모두 전화했습니다.

수원은 남자분이 전화받으시고,
서울은 여자분이 전화받으시는데, 여자분은 나름 다문화에 대해 찬성이지만, 말을 아끼는 듯....

결론은 그냥 알았다 잘 전해주겠다. 는 답변들.

한가지 생각이 드는데, 다문화 찬성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지, 국민 대부분이 다문화에 찬성인 것처럼 생각을 하더군요. 아마도, 다문화 안 내키는 사람들은 침묵속에 있다보니, 언론의 선동질도 그렇고해서, 그렇게 생각을 하나 봅니다.

전화 한통일뿐이니, 모든 국민이 다문화에 미쳐돌아가는 게 아님을 알 수 있도록, 전화한통해서 "싫어!!" 한마디 하는 정도라면 국회의원의 여론동향 파악에 도움주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문화에 대해 새누리 이전에 한나라 떄부터 비판적이지 않았나요?
왜 저 외국 여자분이 국회로 들어와야하는 건지요?
저는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저 외국 국회의원분이 어떤 계기로 국회의원이 된건가요?

새누리 이색이들 외노자들 표심 얻으려고 이자스민 데려다가 쑈하고... 나라 꼬라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