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북조선해방전사(카이저소제)
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급식으로 나온 카레를 먹고 뇌사상태에 빠졋다.
그 어린이는 우유에 대한 앨러지가 있엇다.
그런데 카레랑 우유랑 먼 상관.
알고보니, 그 카레는 물대신 우유를 들이부어 끓인 다문화 카레 였던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먹는 카레는 일본에서 유래되었다.
그리고 카레를 일본에 소개한 이들은 네덜란드인들이다.
네덜란드는 당시에 지금의 인도네시아지역을 점령하고 있었고,
인도네시아풍의 카레를 일본에 전한 것이다.
일본식 카레는 양파, 감자, 고기를 볶다가 물을 붓고 고형이나 분말의 카레를 넣고
끓여서 만든다.
이번 참사를 발뺌하려는 다문화 관계자들은 모든 책임을 어린이에게 전가 시키고 잇다.
매뉴판에 주의 : 앨러지 성분 - 우유 라고 써놧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린아이가 언제 그런 메뉴판 보고 점심을 거부하겟는가, 그저 동무랑 같이 맛나게 먹을 따름이지.
이명박이 언급한 어떤 어버이가 자식에게 독을 주겠느뇨~ 햇는데 이번에 학교 관계자는 자식에게 독을 준 애비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번 그 우유카레는 다문화쟁이들이 한국인을 죽이기 위해 만든 만독의 하나다.
카레에 왠 우유? 항상 부모에게 우유를 조심하라는 이동도 우유와 카레는 상상하기 힘들다.
카레에 우유를 부어 요리하는 것은 괴거 영국령 식민지 인도 지역의 음식이다.
지금의 인디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지역의 음식이다.
한민족을 잡종으로 만들려는 다문화공정의 일환으로 요샌 유치원때부터 다문화 교육을 시킨다.
국사교육을 폐지하고 대신에 다문화교육을 시킨다.
요새 한국의 다문화공정은 주로 인도-파키스탄-방구라데시와의 잡종 혼혈화에 치중하고 잇다.
방구라인 불법체류자와 한국인 여고생의 성생활을 다룬 반두비 (방구라 어로 깔치 라는 속어)를
비롯해서 김해에서 무죄로 판결난 방구라인들의 한국인 어린이 납치 강간 사건 등
노무현의 피를 썩어 세계화는 주로 저 구 인도계 인종들의 한국 정주 및 혼혈화로 귀결되어 간다.
차기 한국의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사위가 인도인이어서
반기문도 한국 정부에 한국의 다문화화 잡종화를 촉구하고 잇다.
우유카레라는 구 영국령 식민지 인디아의 서민음식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급식하는 것도
그 음식과 그로 인해 배설되는 배설물과 놈냄새에 어려서 부터 익숙하게 하려는 의도다.
최근에 한겨레 신문에서 인종별 체취에 대한 기획기사를 쓰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한국에 소개되는 카레에서 한민족이 외세에 휘둘리는 역사를 발견할 수 잇다.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와 직접 교역하며 서구문물을 받아들여 개화할 수 있었음에도
불고하고 멍청하여 일본의 점령 식민지가 된 후에야 먹게 된 카레.
그 후 서민 음식으로 자리잡고 ...급기야는 어처구니 없는 다문화 공정으로 그속에 독이 들어있는 지도 모르고
순진하게 영양사 선생님이 만들어 준 카레를 먹고 뇌사에 빠지다.
이것이 바로 한국 다문화 공정의 미래다.
모든 한민족이 뇌사상태에 빠지고 다문화 외세 기생충의 숙주가 되는 것.
일본 덕천막부 시대 나가사키의 네덜란드 무역관 데지마 - 이곳에서 카레가 일본으로 진출한다
데지마의 네덜란드인들
한국식 카레의 원조 인도네시아 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