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3-04-23 00:48
[다문화] 한국 어린이 죽인 다문화 우유카레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4,903  

글쓴이 - 북조선해방전사(카이저소제)



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급식으로 나온 카레를 먹고 뇌사상태에 빠졋다.


그 어린이는 우유에 대한 앨러지가 있엇다.


그런데 카레랑 우유랑 먼 상관.


알고보니, 그 카레는 물대신 우유를 들이부어 끓인 다문화 카레 였던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먹는 카레는 일본에서 유래되었다.  


그리고 카레를 일본에 소개한 이들은 네덜란드인들이다.


네덜란드는 당시에 지금의 인도네시아지역을 점령하고 있었고, 


인도네시아풍의 카레를 일본에 전한 것이다.


일본식 카레는 양파, 감자, 고기를 볶다가 물을 붓고 고형이나 분말의 카레를 넣고 


끓여서 만든다.


이번 참사를 발뺌하려는 다문화 관계자들은  모든 책임을 어린이에게 전가 시키고 잇다.


매뉴판에 주의 : 앨러지 성분 - 우유   라고 써놧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린아이가 언제 그런 메뉴판 보고 점심을 거부하겟는가, 그저 동무랑 같이 맛나게 먹을 따름이지.


이명박이 언급한 어떤 어버이가 자식에게 독을 주겠느뇨~ 햇는데 이번에 학교 관계자는 자식에게 독을 준 애비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번 그 우유카레는 다문화쟁이들이 한국인을 죽이기 위해 만든 만독의 하나다.


카레에 왠 우유?   항상 부모에게 우유를 조심하라는 이동도 우유와 카레는 상상하기 힘들다.



카레에 우유를 부어 요리하는 것은 괴거 영국령 식민지 인도 지역의 음식이다.


지금의 인디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지역의 음식이다.


한민족을 잡종으로 만들려는 다문화공정의 일환으로 요샌 유치원때부터 다문화 교육을 시킨다.


국사교육을 폐지하고 대신에 다문화교육을 시킨다.


요새 한국의 다문화공정은 주로 인도-파키스탄-방구라데시와의 잡종 혼혈화에 치중하고 잇다.


방구라인 불법체류자와 한국인 여고생의 성생활을 다룬 반두비 (방구라 어로 깔치 라는 속어)를 


비롯해서 김해에서 무죄로 판결난 방구라인들의 한국인 어린이 납치 강간 사건 등


노무현의 피를 썩어 세계화는 주로 저 구 인도계 인종들의 한국 정주 및 혼혈화로 귀결되어 간다.


차기 한국의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사위가 인도인이어서


반기문도 한국 정부에 한국의 다문화화 잡종화를 촉구하고 잇다.


우유카레라는 구 영국령 식민지 인디아의 서민음식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급식하는 것도


그 음식과 그로 인해 배설되는 배설물과 놈냄새에 어려서 부터 익숙하게 하려는 의도다.


최근에 한겨레 신문에서 인종별 체취에 대한 기획기사를 쓰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한국에 소개되는 카레에서 한민족이 외세에 휘둘리는 역사를 발견할 수 잇다.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와 직접 교역하며 서구문물을 받아들여 개화할 수 있었음에도


불고하고 멍청하여 일본의 점령 식민지가 된 후에야 먹게 된 카레.


그 후 서민 음식으로 자리잡고 ...급기야는 어처구니 없는 다문화 공정으로 그속에 독이 들어있는 지도 모르고


순진하게 영양사 선생님이 만들어 준 카레를 먹고 뇌사에 빠지다.



이것이 바로 한국 다문화 공정의 미래다.


모든 한민족이 뇌사상태에 빠지고 다문화 외세 기생충의 숙주가 되는 것.


일본 덕천막부 시대 나가사키의 네덜란드 무역관 데지마 - 이곳에서 카레가 일본으로 진출한다

naga3.jpg


데지마의 네덜란드인들

naga2.jpg


한국식 카레의 원조 인도네시아 카레

naga6.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새벽폐인 13-04-23 02:12
   
글쓴이는 우유 카레를 먹고 뇌사 상태에 빠진 어린 아이에 빗대어 다문화의 위험성을 주장하고자 하지만, 알레르기 반응이란 특이성을 무시하고, 우유카레=다문화로 조명하다 글의 타당성과 통일감이 엉망이 되어버렸네요. 말하자면 비유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라는 감상을 남겨봅니다. 다문화를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의견을 제시하는 댓글은 아니지만...글이 넘 요상해서..-_-;
얼렁뚱땅 13-04-23 04:33
   
다문화는 우파 좌파 양쪽 다에서 끌고 들어오는중 아닌가요?
doysglmetp 13-04-23 05:56
   
다문화가  우리나라  어린이  식생활까지

바꾸고 있군요.

정말 어이없는  다문화가  우리나라 서서히 뿌리 내리고 있네요.
     
새벽폐인 13-04-23 07:23
   
이미 우린 오래전부터 (일본)라면을 먹어왔고, (중국)중화요리를 먹어왔으며 (서양)햄버거, 피자등을 먹어왔죠. 음식 문화에 있어선, 이미 다문화라고 봐도 틀리지 않을 듯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국민학교 급식에도, 카레등이 심심치 않게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그 당시엔 그 냄새가 너무 싫어서 안먹었었는데... -_-....자취 하다보니 심심치 않게 만들어 먹고 있는 제 자신이 보이더군요. 냄비채 한번 만들어두면 일주일은 때울 수 있으니..(..)

말이 이상한대로 갔군요; 윗글의 비유에 들어간, "우유 알레르기로 인해 뇌사상태에 빠진 아이"는, 전혀 다른 문제에요. 부모의 철저한 교육과 교사의 책임감, 선행되었어야할 응급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문제등이 되겠죠. 이걸로 "다문화가 문제다!"라 주장하는 것은 엉뚱하기 그지 없다고 봅니다.

아... 쓰다보니 제가 꼭 다문화 정책을 찬성하는 것 같군요. 결코 아닙니다 -_- 이건 뭐 누가 누굴 차별하는 건지 모를,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인지 모를 요상한 정책에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반대하기 위해 윗 글 같은 요상한 글에 무작정 동의하는 것은 좀 그렇다고...느낍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__);;
          
내셔널헬쓰 13-04-24 00:27
   
카레에 우유 넣어먹는 거는 서남아 풍속이라잖아요
               
새벽폐인 13-04-24 23:06
   
원조 인도에서도 우유넣는 카레 요리가 있습니다만... 은 일단 재쳐두고,

혹시,
카레에 우유를 넣는다는, 다문화로 생긴 음식 문화가, 우리나라의 한 아이를 뇌사 상태에 빠트린 것이다- 라고 주장하시는 것이라면...아래의 글들의 공통점과 문제점을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카레에 우유를 넣어 먹는 다문화식 카레를 먹은 아이가, 우유 알러지로 뇌사 상태에 빠졌다. 이것으로 우리는, 다문화의 위험성을 알 수 있다."
"평소 레이싱 게임을 즐겨하던 어린 아이가, 아버지 차를 몰래 타고 운전하다, 사고가 나 사망했다. 이것으로 우리는, 레이싱 게임의 위험성을 알 수 있다." 
"야동을 즐겨보던 한 남자가, 한 여성을 강간하고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것으로 우리는 야동의 위험성을 알 수 있다."
칸지 13-04-23 06:48
   
다문화 문제라기 보다는 급식에서 알러지 확인안하고 표기 안한개 문제 아닌가 표기 했다면 이런일 없을듯
     
새벽폐인 13-04-23 07:25
   
그게...표기되어 있었다더군요. 그 때문에 교사의 책임문제다라는, 아이의 아버지가 올린 글을 보고 왔습니다.
레민 13-04-23 11:20
   
우유는 독이라는 님의 주장 잘 읽었습니다
리버럴리즘 13-04-23 11:37
   
다문화는 반대하지만 이글은 그다지 적절하지가 못한거 같습니다
호랭이님 13-04-23 19:50
   
이 글 유족한테 보여주면 참 좋아라 하겠다..
다문화 희생양으로 조작해버리고 고인을 격하시켜버리네...
뭐 이따위 글이 다있냐..
참치 13-04-25 13:42
   
한국에서 카레에 우유를 넣어만드는 경우는 정말 정말 특이한 정도가 아니라 처음 봅니다.

이것이 외노자가 주방에서 요리를 했기때문이라니.. ㄷㄷㄷㄷ;;
     
내셔널헬쓰 13-04-25 14:54
   
주방에서 외노자가 일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먹지도 않는 우유카레 같은 사소한 부분까지 작정하고 주입하려는 다무놔 반역자들의 행위가 문제라는 겁니다.

우유카레가 사람 잡았다는 본문은 이런 다무놔를 비꼬는 거죠!
결국 우유카레로 상징되는 다무놔가 우리 민족을 잡을 겁니다.
 
 
Total 19,9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169
5268 [중국] 중국인 살인자, 신분 세탁 후 국내 활보 doysglmetp 04-27 2014
5267 [다문화] 인육업자와 랜챗1 (5) 내셔널헬쓰 04-27 6267
5266 [다문화] 다문화라는 인류공존의포장한 한국인죽이기 전략꼼… 모름 04-27 2105
5265 [다문화] 예전에 유행했던 장기수법 (1) 모름 04-27 2022
5264 [일본] 아베히틀러 - 해외용 짤빵으로 만들었습니다. 많이 … (7) 제다이트 04-27 11261
5263 [다문화] 어제 광주 서구청을 갔었습니다. (1) 애드온 04-27 2707
5262 [다문화] 제가봤을때. 다문화 (7) 모름 04-27 1858
5261 [다문화] 합법??? 불법????? (6) 모름 04-27 1651
5260 [다문화] 외노자 보신각 집회 공고 (22) 내셔널헬쓰 04-27 2789
5259 [일본] 국내기업의 충격적인 일본식품첨가제 수입 현황 (6) 내셔널헬쓰 04-27 4330
5258 [다문화] 외국인방범대 전국 확대 중 (6) 내셔널헬쓰 04-26 2655
5257 [중국] 위구르랑 한족이 붙은지 얼마안돼, 이번엔 몽골인 비… (8) mymiky 04-26 3406
5256 [일본] 일본인들 부여는 지들 역사 랍니다 ㅋㅋ (5) 예맥 04-26 3268
5255 [일본] [영상]후지산에서 100km 떨어진 시즈오카 현 차밭지역 … doysglmetp 04-26 1953
5254 [일본] 잽 엔저는 양키들 끝물 양털깎기(우리도 탑승해서 골… (7) 굿잡스 04-26 2725
5253 [기타] 오늘날 세계에서 미일동맹보다 훨씬 중요한게 미중… (2) 던힐라이트 04-26 2564
5252 [일본] 독도는 한국땅′ 주장 일본민간단체 출범 (2) doysglmetp 04-26 2254
5251 [일본] [막나가는 아베] “70% 지지율 업은 군국야욕… 시작… (1) doysglmetp 04-26 1689
5250 [중국] 멸만흥한 (滅滿興漢) 이란 ? (1) 예맥 04-26 5284
5249 [다문화] 미국다문화 != 한국다문화 (8) 카더쿠 04-26 2380
5248 [다문화] 서울시 거주 외국인 예비창업인, 오피스 신청하세요 (1) 내셔널헬쓰 04-25 1994
5247 [다문화] 대륙의 운지. (31) 휘투라총통 04-25 10685
5246 [중국] 고조선은 전국시대 7웅 연나라와 힘 겨룬 북방 강국 (23) 예맥 04-25 6631
5245 [다문화] 우리나라 다문화로 인해서....... (8) 모름 04-25 1738
5244 [다문화] 우유카레의 상징성을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군요~ … (1) 내셔널헬쓰 04-25 1567
5243 [일본] 미국입장에서 일본은 말 잘듣는 행동대장 꼬붕 .... (3) 영도갈매기 04-25 2218
5242 [일본] 세기의 대결 도쿄 VS 북칸 일반 주택가 거리 (8) 굿잡스 04-25 7539
 <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