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골 때리는 기사가 하나 떴습니다. 아주 웃기는 기사네요
기사의 내용은 "보스톤 테러, 2005년 영국 지하철 테러 다 다무놔 관련이다.
그런데 우리는 다무놔 자녀들에게 한국인만을 강요한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지..?
그리고는 뜬금없이 영국이 이슬람문화 소양교육을 해서 2005년 이후 테러가 없다라는 구문으로 끝을 맺습니다.
이 기자 뉴스는 보고 사는지....똥구멍에다가 폭탄 넣어서 테러하려다 사전 적발된 사건, 음료캔 폭탄으로 비행기 폭파하려던 파퀴들 사전 적발...제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두 개나 되는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아래는 최근 사건.. 미리 적발해서 사건 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