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리틀싸이 황민우군의 일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다문화란 주제가 한국에선 요상하게 변질되어 버렸죠..
다문화에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국가 세금. 그와 역으로 늘어만 가는 폐지줍는 노인들,
줄어든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복지예산.. 거기다 불체자의 범죄까지..
사람들이 다문화에 매우 피곤해하고 있습니다.
뉴스에, 이같은 차별을 막기 위해서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마, 이것도 차별금지 밑밥의 일부란 생각이 아니들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