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그딴 개밥그릇같은 정책은 당장 집어치워라.
이제는 대한민국에도 히틀러나 밀로셰비치같은 극우주의 사상가가 나타나서
외국인들과 다문화 잡종튀기들을 옹호하는 병.신들을 다 쫓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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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이 나라를 어디서 굴러들어온 족보없는 잡종튀기들과
융합을 시키려고 하는가? 이건 말도
안되는 정책이자 스스로 자멸하는 길이다.
똑바로 알아라. 나보고 정신나간 인간이라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 누가 뭐라한들
상관없다.
이게 바로 내 개인적인 신념이며 사상이니까.
생각과 사상은 자유가 아니겠는가? 오히려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여 이러한 말
한마디도
못한다는게 더 이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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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주의자? 극우주의자? 차라리 다문화 옹호하고 외국인 새끼들을 받아주자는
멍청이들보다
극우 또라이가 되는 것이 더욱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대한민국은 엄연한 민족주의 국가인데 이러한 국가
정체성을 무시하고 다문화를 옹호해?
아주 병.신들이 따로 없다. 다문화를 옹호하기전에 우리나라 국가 정체성이나 제대로 가르치고
자민족 우선주의에 입각한 법안부터 내놔라.
자꾸 이런 식으로 나아가면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노르웨이 참사와 같은 사건이
일어날 수도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 심성이 착하고 약해 빠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문화에 관한 정책을 더 확립시킬수록
제노포비아 현상도 같이 정비례한다는 것만 깨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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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히틀러와 밀로셰비치는 다른 나라에서 봤을때는 나쁜놈이지만
게르만 민족이나 세르비아계 민족에게는 메시아같은 존재가 아니겠는가?
우리도 이러한 사상가를 본받아서 한민족 우월주의에 입각한 정책을 내놨으면 좋겠다.
여기는 대한민국 한민족의 땅이다. 다른 나라놈들은 꺼져라. 꼬우면 반대 쳐누르고 꺼지시던지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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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극우 파시즘을 지향하는 건강한 민족주의
청년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