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한다는 법도 없다.
한반도에 5000여년 이상을 군림하면서
타민족 쓰레기들의 침략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은 우리 민족이다.
그런데 뭐? 다문화? X까는 소리하지 말라고 해라.
아 뭐 세계화 시대라고 국내에 외국인들이 많은건 뭐라고 하지 않겠다.
그러나 아무리 서방 선진국 출신이라도 우리나라에 오면 우리나라 법에 따라야 하는 법
우리나라가 너희 외국인들에게 행하는 차별은 당연한 것이며 꼬우면 썩 꺼지면 그만이다.
왜 우리가 외국인 새끼들 눈치를 보고 우리나라의 모든 혜택을 외국인까지 동등하게
적용시키려 하는가? 요새 갑을관계에 대한 문제가 있다한들 이 땅에서는 우리 한민족만이
갑이란 말이다. 이 땅에 한국계 피가 섞인 잡종튀기들도 한민족보다 열등한 위치가 아니겠는가?
내가 하는 이말이 마치 네오나치와 비슷하다고 느낄 것이다. 맞다. 이것은 한국형 극우 파시즘을
지향하고자 하는 본인의 심정이다. 똑똑히 잘 봐둬라. 지금 이 나라에서 외국인과 잡종튀기놈들에
대한 혜택이 늘어갈수록 우리 본토 한국인의 불만 지수는 팽배할 것이다. 이러한 불만이 폭발하게
되면 노르웨이 참사에 버금가는 사건이 터질 것이다.
한국판 안데르스 브레이빅을 보고싶지 않다면 외국인에 대한 혜택및 다문화 잡종튀기에 대한
광고 및 언플을 줄이란 말이다. 이 나라는 민족주의 국가라는 것을 똑바로 알아라.
우리도 인종차별 좀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