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들, 귀가하던 40대 가장을 집단구타 돈갈취 기절한 피해자 토막내고 사체유기
최근 외국인노동자들의 한국인 대상 강력범죄는 그 심각성을 깊게 띄며 끊이질 않고
급증하고있다.
서울경찰청의 발표에 따르면 서울에서만 외국인 노동자들의 한국인상대 4대 강력범죄
( 살인,강도,강간 등) 횟수는 한 해 밝혀진 것만 무려 1000건을 넘어섰으며 이러한 수치는
지난 10년간 매년 전해 대비 평균 10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우려스러운 것은 이들의 범죄 수법이 아주 끔찍할 정도로 잔혹하다는 것에 있다.
경기도부천시에서는 택시를 타고 집에 가려던 20대 한국여성을 외국인 노동자들이
납치해 자신들의 숙소로 끌고가 윤간(집단 강간)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 이후 피해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사건도 이렇게 마무리되고 말았다.
수원에서는 업무를 마치고 귀가하는 40대 가장을 십수명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등
외국인 노동자들이 마구 구타한 후 돈을 갈취해 사건을 은폐하려 기절한 피해자의 몸을 토막내
수원 주위 오산 등을 돌며 시체를 유기한 엽기적인 사건이 있었다.
인천에서는 파키스탄 불법체류 노동자가 한국여성을 30회 이상 강간한 후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강간중
상황을 비디오로 녹화하는 지능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같은 지역 인천에서 하교하는 여고생을
동남아노동자들이 집단강간한 사건이 있었다.
공장이 밀집한 인천에서는 동남아 노동자들이 정신지체 한국여성들을 돈 만원을 주거나 사탕 등을
주고 꼬셔 자신들의 숙소로 데려온 후 집단 강간하는 사건이 있었다.
부산에서는 가출한 초등학교 4~6학년생 어린이들을 자신들의 숙소에 감금시킨 후
외국인노동자들이 100~500원의 동전을 주며 성매매를 하였고, 다시 같은 지역 부산에서
한 파키스탄 노동자가 중2 여학생을 납치해 주위 파키스탄 동료들에게 직접 포주가 되어
하루에만 4차례이상 성매매를 시키는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그들의 악질 범죄가 줄을 잇고 있다.
더큰 문제는 그들 외국인 흉악범들에 대한 외국인노동자 인권센터에 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자신들이 보호하는 외국인들의 범죄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윤간(집단강간) 용의자로 지목된 외국인 피의자들이 머무는 외국인 인권센터에 경찰이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인계하려고 하면 심한 욕설과 강한 몸싸움을 걸어 수사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이러는 동안 해당 용의자들을 도피시켜 범죄를 은닉하는 등 범죄에 일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런 단체들은 대체로 종교단체로 간혹 이러한 방어진을 뚫어도 그들이 상위 단체에 신고하여 오히려 경찰을 신고하는등의 상황까지 연출하고 있다.
최근 안산에 있는 중소기업 혹은 소규모 공장에서는 외국인노동자들을 고용하지 말자는 여론이 돌고 있다.
이유인 즉슨, 배고프고 돈이 없다며 찾아온 서남아시아 노동자들이 여유가 없음에도
그 자리에 고용된 이후 새 침기도구를 요구하여 그것을 얻으면 곧바로 다음날 공장내 숙소 등에서
돈이 될만한 것을 모조리 훔쳐 달아나거나 고용된 직후 일정의 임금
마저 선불받은 후 달아나 외국인노동자 인권센터에 가서 업체가 자신에게
인간이 할 수 없을 정도의 극한 노동 착취를 시켰다고 허위 고발하고
외국인노동자 센터를 등에 업어 피해보상을 받는 등 영세업체의
가슴에 두번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사기를 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외국인 노동자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에 하나의 희망이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 수가 점점 늘어나고 그들의 강력범죄가 급증함에도 국내언론과 단체는
진실은 가린 보도와 선전을 하는 악의적인 언론 자세 만을 취하였다.
게다가 더욱 심각한 것은 이들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에 대해서 한국은 너무도 관대하다는 것이다.
위의 예를 든 외국인노동자들의 살인,집단강간 범죄의 경우 용의자를 잡는 것도 힘들지만
잡혀도 실형없이 추방 정도의 형벌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날로 흉악,악날해지고있는 외국인노동자 범죄자들을
정부가나서 강력처벌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