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모든 국민에게 마루타, 강제 징집, 성노예 ,각종수탈 등 형언할 수 없는 만행과
전쟁으로 인한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주고 패전한 전범국 일본 !
그렇게 악랄하고 잔혹했던 일제가 패전을 극복 한 출발은 추악하게도 위안부(게이샤)였다
위안부( 게이샤) 를 동원한 정액받이 공세로 미국에 빌붙어 이루어낸
전범에 대한 관대한 처분과
일왕제도의 존치와 일제의 야욕의 결과로 발발한 한국전쟁의 피를 빨아먹고 폐허속에서 배를 불려아시아 경제 대국으로 기어오를 수 있었던 경제동물 일본!
위안부(게이샤)의 가랑이속에서 일왕을 살려낸 패전국 일본은
철저한 자기반성과 체제의 인적 ,물적 청산은 도외시하고 가증스럽게도 오히려
일왕을 정점으로 하여
전범의 잔당과 악덕 기업을 기반으로 공산화를 우려한 미국의 지원하에 경제를 일으키고
치부를 덮는데 급급하면서 세계인의 눈과 귀를 가리려 평화헌법을 만들고 군대를 없애는 등
대외적인 법석을 떨며 납작 업드려 꼬리를 흔들며 알아서 기는 듯 하였지만
이는 세계사에 유래가 없을 만큼 교활하고 비열한 속임수였다.
일본은 통렬한 과거에 대한 자기반성과 청산 보다는 오히려 황군의 괴수인 일왕을 살려내고
제국주의 만행에 가담한 괴뢰들을 사회적으로 두둔하고
정치, 경제 분야에서 세력화 시켜줌으로
원천적으로 전범국으로 자기반성과 청산이 있을 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
2차대전을 준비했던 독일처럼 또다시 그들의 제국주의 발톱을 은밀히 키우는 한편
자신들이 아시아각국에 저지를 천인공노할 만행과 인류에게 저지른 패악은 애써 덮어버리고
마치 원폭의 희생자인양 행세하여 자국민을 기만하더니
이젠 나아가 2차대전의 피해자로 자신들을 둔갑시켜
치부를 미화하고 세뇌함으로 국민이 집단적 착각을 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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