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ㄱㄱ

조회 : 5,753  

1.중국문명의 서왕모 전설에 비롯되어 듯이 서쪽으로 기워하였으며 황화 문명은 한국인의 선조가 건설한 요서의 하가점하층문화보다고 늦으며 베트남의 조상인 장강 일대의 유역의 문화 또한 사멸한 고대 촉지방의 문화보다도 시기가 늦다.

2. 주족은 강족의 무리로 중국이 자랑하는 도를 추구하는 현실보다 실익을 중시하는 서방의 문화를 받은 강족의 무리이다. 강태공의 예를 들어 보고 또한 봉건이라는 위계 질서와 균등한 봉토라는 개념의 아리안의 문화이지 중국의 문화가 아니다

3. 구천의 나라인 오나라 월나라는 부계 유전자를 따졌을때 베트남에 가까운 01a 의 형태를 가진 지금의 03a1를 가진 중국인과 전혀 혈연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자구로 우리가 송담 먹으면서 복수한 이 이야기는 지금의 중국과 전혀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4. 역시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대국인 남방의 초 역시 타이랜드와 가깝다 타이랜드의 유전자 02a 형으로 지금의 호북성 호남성(초의 영토)에 살고 있는 중국인의 유전자랑 관련이 없다

5. 중국인은 주족에 지배당하다가 역시 주족(희성)에 의거한 여러 봉건국 진이나 제에 지배를 받거나 아니면 남방의 초나라나 오에 침략을 받는 불쌍한 노예 민족이다

6. 역시 주족과 계통이 같은 새를 신봉하는 서방의 진족에게 중국이 통일한 후 막대한 인구 수 덕분에 일명 중원이라는 곳에 퍼져 살기 시작한 것이다

7. 미천한 노예민족 출신의 농민 출신 유방이 태국인인 항우를 쓸어뜨리고 최초의 독립국가를 건설한 것이다

8. 한나라는 기존의 주족과 같은 강족(티벳)계열의 민족이 잘 기반을 잡았기 때문에 제국으로 성장 할 수 있었다

9 졸부의 근성이 어디에 가나 내시와 외척에게 불구가 된 한은 한번 망하고 또 한번 삼국으로 분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