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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9 18:08
[통일] 통일 후 간도 땅을 되찾고 싶다면...
 글쓴이 : 10알
조회 : 5,452  

조선족들을 정책적으로 포용 하는 물밑 작업이 필수 입니다.
땅은 그땅에 살고 있는 자들 것 이니까요...
 
실제로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절에 이 작업이 진행된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의심을 했었습니다.
이 당시엔 용어 자체도 "중국동포"라는 말로 사회 전반적으로 많이 사용 됐었죠...언젠가 부터 조선족으로 바뀌더군요.
 
지금은 좀 잠잠합니다만, 이 당시가 중국의 동북공정이 가장 심했었죠...왜 그랬을까요?
또한 이때부터 조선족 보이스피싱도 시작됐고요...
그러면서 점점 남한내 조선족 이미지가 나빠졌죠...
 
중국은 소수민족 분열문제에 관해 광적으로 신경 씁니다.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의중국 & 정권유지문제가 걸려 있거든요.
 
그저 이런쪽으로 관심있는 사람의 믿거나말거나 식의 말로 치부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개그프로그램에서 유머소재로 까지 쓰이고 있는 현실이 씁슬할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선족이란 용어도 중국동포로 대체 했으면 합니다.
그 들은 머지않은 미래의 통일한국을 위해 안고 가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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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재떨이 13-07-09 18:11
   
흐음.....이미 조선족과 의 사이가 너무 많이멀어진듯 합니다만
통일하고파 13-07-09 18:16
   
선조중 여러분이 일제의 탄압을 피해서 살길찾은것 뿐인데 몇몇사건 가지고 재중동포 자체를 깡그리 비하하는건 너무하죠. 조선족 고려인 남북분단 다 근본적 원인은 쪽바리인데 우리끼리 싸울이유는 없는데도 하 언젠가는 우리민족 전체가 단결해 일본에 대항하던 때가 다시오겠죠.
투우 13-07-09 18:54
   
일제탄압 피한게 아니라  독립운동하던  조선족은  해방후  거의 다  한국에 왔구요.  지금의 조선족은  짱깨앞잡이로  625때  국군에게  총부리로 학살하던  나쁜넘들이 대다수에요.  지금도  박쥐처럼  중국에 붙어서 한국이간질하고  피만 빨아먹는  거머리노릇만  합니다.  중국동포라고 미명씌워  국민들에게 호도하다  오원춘같은 넘들이 득실대게 된겁니다. 좌파들이 노동자 서민 위한다면서  외노자 불체자 불러들여 서민들  노가다 임금이 수십년전이랑 똑같이 형성되고  아파트값이나 물가는 수십배가  되도록 하는데 동조한  나쁜넘들인걸  잊지마세요.
     
존재의이유 13-07-11 20:21
   
ㅋㅋ 세상과 역사를 좀더 넓은 시야로 보세요.
좌파가 외노를 불르고 아파트값 물가를 수십배로 만들었다?
좌파가 먼데요?노무현 김대중? ㅋ
sssangi94 13-07-10 00:16
   
중국 조선족은 대부분 친일파 후손

조선족의 진실을 얘기 하는 조선족 칼람니스트

 

 

1950년 조선족 팔로군 남한 침공 진실해 지자


김정룡 조선족 칼럼니스트


 연변 모아산의 정기를 받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 조선족들 좀 진실해지자.
시사포카스라는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그리 거짖을 아뢰면 쓰겠는가.

우선...
언제 우리 조선족들의 선조가 일제로 부터 만주로
강제이주를 당하였단 말인가
왜서 이런 거짖을 아뢰는가

우리 조선족의 유래는 옛 조선에서 소작농이나 노비출신들이
일제가 만주개척의 이름으로 땅을 개척하고 둔전을 하면 농사를 지어
목고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일제가 지정한 땅에 가서 둔전하면서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가 개시된 것이다.

이것은 조선족 선조들의 자발적 이주이지,
일제에 의한 강압적인 이주가 아닌 것이다.
왜서 언론에 나가서 거짖을 아뢰는가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항일투사의 자손들이라고 거짖을 아뢰지 말자.
조선족들은 옛날 중국의 군벌 장개석에 대항한 항장, 국민당 군대지,
절대로 항일부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되려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당시에 일제 관동군에게 군량을 대느라,
둔전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이들이다.

그리고, 비적이라 불리우던 항일 독립투사들을
감시하고 밀고하는 임무를 오가작통하야 철저히 수행하던 사람들이다.

해란강과 일송정, 윤동주 등의 여러 독립관련
인사나 유적은 모두 1992년 중-한 수교 이후에
한국 사람들이 연변에 와서 퍼뜨리고 알려준 사실이다.

그 전에는 중공에서는 그런 민족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대륙에서 항일한 사람들은 일제의 패퇴와 함께,
대부분 내 나라 땅으로 돌아갔다.

동북삼성에 남은 이들은 내 나라에 돌아가면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이 주저앉은 것이다.

게다가 우리 조선족은 조국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바로 북조선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하는데
제일 선봉에 선 부대가 바로 팔로군 조선족 부대였다.

중국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이 반일, 반장, 반국민당 투쟁을 할 때
가장 열성적인 군대가 바로 팔로군에 조선족 군대였다.

왜냐하면 공산당에 소속한 중국인들은 사상따위보다는
공산당에 속하면 나중에 평등세상이 온다
그런 태평천국이나 백련교 같은 중국의 전통 사이비 사상의 하나로
공산당을 믿어서 그렇게 전투력이 세질 못했다.

전투 중에 좀 불리하면 병사들이 다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일본군들이 중국에서 그리 활개를 친것이다.

남경학살건도 보라.
병사 수도 많고, 무기도 어느 면에서 일본군보다
더 우수한 중국군이 허무하게 맨손으로 앉아서 당하고 죽지 않는가.

그러나, 조선인 팔로군들은 전선에서 이탈해도 의탁할 곳이 없다.
그나마 팔로군에 속해 있으면, 죽이라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군영을 가정삼아 죽기살기로 투쟁하여 팔로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부대가 되었다.

북조선이 건국하자,
중국 공산당은 조선인 팔로군들에게 북조선 군대로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들은 남아도 좋다고 했다.

많은 수가 압록강을 건너거서 북조선 군대에 편입되었고,
또한 그 보다 많은 수가 중국에 남았다.

중국서는 대미항조전쟁이라고 하는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조선군대가 파죽지세로 남하할 수 있었던 것은
대륙서 이미 반장, 반국민당 전쟁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팔로군 출신 병사들과 로시아가 원조한 무기들 덕이다.

전쟁이 수세에 몰리자,
중국이 북조선을 도우려고 수많은 병사를 전선에 투입하는데,
당시에 투입된 병사들 중에 제대로 싸울 줄 아는 병사들도
모두 팔로군 출신 조선족 군인들 이였다.

그러니 남한군과 유엔연합국 군대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면서
타격을 준 것은 모두 중국의 조선족 병사들이였던 것이다.

인해전술이라 부르는 것에 동원된 이들은 대부분이
구 만주왕국의 공무원들, 군인들 , 포로들에게
참전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동원한 것이고,

특히 청나라가 망하면서 동북으로 가거나,
만주국 건국에 연루된 만주족들이 대거 투입되어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몽둥이 들고 맨몸으로 총알 받이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국을 배신하고 같은 동족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 공로로
길림성 연변지역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항미원조 전쟁 중인 1952년도에 성립되는 것이다

김정룡
sssangi94 13-07-10 00:17
   
중공 조선족을 알고 싶습니까

일제에 붙어서 아첨하던 친일파들....



한국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영된 내용이다




만주에 일본 관동군이 주둔하면서, 군량미를 대기위해서 여러 곳에 둔전을 설치합니다. 아직도 만주지역의 지도를 보면 xx둔 이라는 지명이 많은데 , 대부분 일제가 설치한 둔전입니다.


일본군이 관할하는 곳에 농사지을 만한 땅이 있으면 둔을 설치하고, 주로 토벽을 둘러 성을 만들고 군대가 주둔하고, 그곳을 중심으로 개간을 해서 식량을 생산하는 것이죠.

일본의 군대가 조선여자, 만주여자와 결혼해서 정착을 하기도 하고, 조선과 만주인들이 그곳에서 둔전을 부치며, 미곡은 주로 일본군에게 공출하고, 수수, 콩, 옥수수 , 대마, 아마같은 전략물자도 공출하지요.
지금 중공출신 조선족들은 대부분 당시 일본의 둔전에서 일하며 일제의 관동군에게 그러한 물자를 공출하던 이들입니다.

이들은 일제가 강제로 자기들을 만주로 끌고갓다고 하는데, 그것은 거짓입니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만주로 간 이들입니다.
이들은 단순히 농업생산에만 일한 것이 아니라, 비적, 토비라 불리우던 항일군사세력을 감시, 토벌하는데 일조합니다.


만주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한 항일운동가들은 대부분 광복후에 귀국을 합니다.
독립하던 이들이 귀국하니 . 만주 둔전에서 부역하던 이들은 조선으로 가봤자 굶어죽기 쉽상이니, 그냥 만주에 남게 됩니다.

게다가 6.25를 계기로 만주의 조선족들은 한국으로의 침공을 중공 공산당 정부에 대한 충성 과시의 기회로 삼아, 한국전에 적극적으로 참여, 선봉에 섭니다.
6.25 당시의 조선말 잘하는 중공군들의 만행은 다른 외적들의 만행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 넘들이 같은 민족 운운하는 것을 들으면 치가 떨리지요.

그런 놈들의 후손이 그저 돈에 욕심이나서 양심을 팔고 자신들이 독립군의 후손이내 뭐네 운운하는 꼴이 보기 싫습니다. 물론 독립운동가의 후손도 한둘 있을 수 있겠지요.그렇다면 그 당사자들에게만 혜택이 가고 명예가 주어져야지.


전체 조선족이 마치 항일운동집단 이었던 것처럼 조선족 자신과 무지몽매한 언론이 떠들어 대는것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지요.
호치 13-07-10 01:16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네요. 현재 반쪽 북한 영토인 백두산도 기어코 중국령이라며 장백산이라 부르는 조선족들에게 무엇을 바라시나요. 아리랑이 중국문화로 등재되었을 때 조선족들의 입에서 어떤 말이 나왔었나요. 당장의 백두산명 조차도 지키지 못하면서 그들로 하여금 영토를 되찾겠다는건 환상에 가까운 설 같네요.
드림케스트 13-07-10 01:30
   
조선족은 중국인 맞아요..왜 한국오면 거짓말하고 그래.
거기 살어 오지마..사회분란만 일으키고.북한여자애들 팔아먹으면서 살면 좋냐 짱개들아
10알 13-07-10 10:15
   
조선족들 옛날엔 이랬고 지금도 이러이러하니 나쁜 놈들이다. 배척하자, 때려잡자...는 식의 주장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보이스피싱문제나 오원춘 등등의 조선족 범죄 뉴스 보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분노가 치밉니다.
하지만 감정을 가라앉히고 차분히 생각해 보세요.
이런 범죄들은 조선족만 하는 것도 아니고 내국인들도 하고 다른 나라들도 이런 사회 범죄들은 있습니다.
인간들 사는 세상은 다 비슷하죠.

제가 얘기하는 건 지금 뭐 당장 어떻게 하자는 게 아닙니다.
조선족 포용 정책은 장기적으로 천천히 그리고 치밀하게 대한민국에 동화시키자는 겁니다.
중국이 조선족에게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한번 주장 하지만 통일 이후를 생각한다면 그들은 대한민국에 분명히 전략적 가치가 있는 존재들입니다.
한큐님 13-07-10 11:04
   
사람은 변하고 사라지고 바뀌지만 땅은 변하지 않습니다. 찾을 수 있다면 찾아야죠.
register3000 13-07-10 13:54
   
조선족은 중국땅에서 중국국적가지고 살어 한국오지말고 .북한인들 팔아먹고 한국오면 각종범죄에 오원춘같은 놈들만 있으니
진해그녀 13-07-10 15:04
   
이글이 타당하게 될려면 현재 대한민국에 들어와 있는 조선족의 모습을 보면 판단되리라 생각되는데요

과연 안고 함께가야 하는 존재인지...

차라리 일본에서 귀화 안하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과 러시아 고려동포님들 모시고 함께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솔직히 지금 현재 조선족의 행태를 보면...

답이 나오죠...
귀환자 13-07-10 19:47
   
요새 중국에서 흑룡강 부근은 거의다 한족으로 바꿨음....예전에는 태반이 조선족이였는데 중국에서 이주정책을 강하게 펴느라 조선족은 이주하고 대신 한족이 들어와서 요새보면 그렇게 해도 하기 쉽지는 않을거에요.
차라리 예전에 일본이 중국에서 팔았다는 증서나 옛 자료를 찾아서 하는게 더욱더 빠를겁니다.
그리고 중국의 조선족은 우리와 말만 통할뿐이지 그사람들 자체는 중국인이라고 생각합디다.
그러니.....그런생각하고 물밑작업해도 깨진독의 물붓기에요.
gagengi 13-07-11 09:54
   
간도를 되찾으려면 금청사 한국사 편입은 필수입니다.

조선-청나라는 중국을 정복한 한민족의 남북조시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26450
netps 13-07-11 13:54
   
간도는 중국땅입니다. 발해 이후로 한민족이 간도를 점유한 역사가 전혀없고 자국 군대를 주둔시킨 역사도 전혀없습니다.
오히려 세종실록지리지나 아방강역고같은 신뢰도높은 문헌에선 간도를 청나라 땅이라 보고 있었죠.
단지 사람들이 불법으로 건너가 산것가지고 조선인이 살았으니 조선땅이라면 중국인불법체류자가 모여사는 곳은 중국땅이라는 논리가 됩니다. 그리하면 la 코리아타운도 한국땅이라는 괴랄한 논리가 성립되죠.

간도는 절대적으로 중국땅 맞습니다.
매국노니 조선족이니 하는 개드립말고 논리적인 근거갖춘 반박 환영 ㅋㅋ
     
발해를꿈꾸 13-07-11 14:56
   
네~ 다음 이병도 제자의 제자
     
10알 13-07-11 17:23
   
교과서에도 나와있죠. 일제가 간도랑 철도부설권을 딜 했다고...
          
Stormrage 13-07-14 19:17
   
간도협약이 원인무효라고 해도 그 효과는 단지 동 협약 이전의 법적상태로 돌아갈 뿐입니다. 다시 말해서 간도협약이 무효라는 것만으로 한국의 간도영유권을 정당화하지는 못합니다.
.
저희가 간도를 주장할 근거가 고대사와 조상 분들이 많이 건너가 사셨다는 거 밖에 없는데 이런 걸로 영유권을 주장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게 된다면 나치독일의 주테텐란드 요구도 정당하기 짝이 없겠지요.
               
10알 13-07-16 21:04
   
음.. 그렇긴 하네요. 간도협약 이전 상태로 돌아가죠.
하지만 같은 논리로 중국의 간도 영유권도 정당화되지는 못합니다.
협약 이전 상태는 양국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던 때이며 실질적인 점유는 우리가 하고 있었습니다.

뭐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간도가 중국에 형식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확고부동한 자국 영토였다면 왜 철도 부설권, 푸순 탄광 채굴권을 내주면서까지 일제와 거래했을까요?
IcameBack 14-02-16 21:00
   
조선족들은 본인들이 중국인이라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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