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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19 18:04
[중국] 조선총독부와도 같은 중국대사관의 활약상
 글쓴이 : 휘투라총통
조회 : 3,263  

한국의 지난 역사를 되짚어보며 가장 치욕적인 순간을 꼽으라면 100이면 99정도는 일제시대를 꼽을것이라 예상 합니다.한국인의 애국심이 투철해서 그런것과는 별개로 한국인들은 보통 누가 주입 시켜주면 그것 하나는 기똥차게 받아 먹는데다 그동안 치욕의 순간을 늘상 일제시대로 집중시키는것을 주입 해왔으니 도출할수 있는 당연한 훈련성과라 생각됩니다.그와 달리 혹자는 가장 치욕스러운 시대로 원나라 시대를 꼽을수도 있고, 지금 현 시대를 꼽는 사람도 있을수도 있지만 이런 입장들은 일반적 인식과는 거리가 있는것은 분명합니다.이런 특수케이스를 제외한 대다수가 치욕의 시대로 꼽는 일제시대의 치욕은 아래쪽에 보이는 건물 하나에 담겨져 있다해도 과언은 아닐것이고, 그 일제시대의 치욕을 상징하는 대표적 건축물은 바로 '조선총독부'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폭파되었지만 일제강점기를 상징하는 대표적 건축물>


이 조선총독부가 조선을 지휘하는동안 한국은 주권을 상실했다 할수 있고, 한국의 식민지배 통치는 이 조선총독부에서 펼쳐졌다해도 과언은 아닙니다.그리고 이런 조선총독부는 김영삼의 무대포수준의 과감한 발포로 역사속으로 사라지는듯 했습니다.

이렇게 가장 최악의 치욕의 상징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이제 더이상은 독립국의 지위로 북한만 견제하면 만사 오케이인 상황인 줄만 알고각자 생업에 힘쓰고 있던게 현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시대에 조선총독부보다 더 수치스럽고 주권을 제약하는 건축물이 또 다시 건축 진행중에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명동의 '중국 대사관'입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으나 명동대사관은 한국에 있는 외국 대사관중 가장 큰 규모로 알려져 있으며, 거기다 한국에서 가장 비싼 땅이자 서울의 한복판인 명동에 떡하니 박혀 거의 완공을 눈앞에 두고 공사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슨 일제시대 한국 민족의 정기를 끊는다고 자행 되었다는 쇠말뚝 테러의 말뚝과는 비교도 안되는 초대형 메이드인 차이나 말뚝이 서울 한복판에 내리 박혀 있다 해도 과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문제의 중국대사관의 건축조감도와 실제 건축되고 있는 모습을 살펴보면 다음과도 같습니다


<모양새부터 중국필 짜장냄새 풍겨 버르장머리 없는 중국 대사관 건물>


<아직도 공사 진행중이나 거의 완공직전에 도달해 있는 공사현장>


눈과 뇌가 제기능을 하는 사람이면 당연히 불쾌감부터 느껴야 정상이라 봅니다. 이유를 요약하면

첫째-남의 나라 상주하는 대사관 건물이면 최대한 티 안나게 주위와 어우려지려고 노력하는 자세라도 보여야 하는데 저렇게 주객전도의 자세로 디자인부터 과하게 튀어 팍팍 티내는것 자체가 기본이 안된 불쾌하고 무례한 태도이므로 이것 자체가 아니꼬움을 유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둘째-건물만 저러면 그냥 최대한의 없는 인내심을 동원하여 그려러니 할수도 있겠는데 중국에 대한 굴욕외교는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는게 분노요인이 더욱 큽니다.해경살해사건,조선족 우대정책 다문화정책을 비롯 인육살인마 오원춘 중국 눈치보기 형량감량등 중국과 관련된 문제로 저자세를 취하는것은 하루 이틀 일도 아닌지라 혈압을 급상승시키는 일인데 저 흉물스런 모양새의 대사관 건축 허락은 왠지 중국 굴욕외교 저자세의 연장선이자 상징과도 같은 모습으로 비춰질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셋째-일제강점기때는 이미 조선총독부라는 구체화된 건물로 그 치욕을 이미지화할수 있었는데 저 중국필을 팍팍 풍겨 구린내 진동하는 짜장 꼬랑내를 모니터 밖으로 선사하는 중국 대사관이란 구체화된 건물은 왠지 중국강점기의 치욕을 이미지화해서 보여주는듯 하기 때문에 불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저 대사관은 뇌기능이 제기능을 한다면 눈에 보이는 순간 매우 심히 짜증나는 혐오감과 더불어 우려,불쾌감을 동반해야만 정상일터인데 이나라 한국인간들은 국적도 모르는 아이돌 하의실종 따위에 마치 발정이 난 지 오래라, 저런 심각한게 지어지고 있는 상황조차 모르고 있는 무뇌자들이 물반 고기반인게 현재의 한심스러운 꼴입니다. 그나마 저런게 있는지도 몰라 뇌기능이 삽질하면 그나마 양호한 것이고, 저런게 있어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인간들도 있기에 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크다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저 건축물은 모양과 태도 그 자체로 매우 불쾌감을 유발시키는 현상임에 틀림없는데 더 큰 문제는, 저기 입주할 '구 중국대사관'에서 시작된 심각한 '주권유린'의 현장이 아주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도 이 판국인데 더 큰 규모로 둥지 틀면 어떨지생각도 하기 싫은 수준입니다. 저 새로운 중국대사관이 완공되면 앞으로 과연 어떤 재앙들이 더 크게 다가올지를 계산 해보고자 지난 중국대사관에서 무슨 짓거리들을 저질렀는지 차례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4.27 중국 유학생 폭동사태의 배후 중국대사관
벌써 가물가물 기억에 나지도 않는 인간들이 수만트럭이겠으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한국에는 매우 수치스럽고 짜증을 유발하는 경악스런 사태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4.27 중국 유학생 폭동사태입니다. 미친 중국 유학생 놈들이 한국에서 시위 한답시고 한국인을 두들겨 패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볼때마다 분노를 폭발시키는 4.27 중국유학생폭동 사건>


그런데 위의 이미지 첨부에 이미 드러나있듯, 저 중국 유학생 폭동사건은 중국 대사관이 배후에서 조정해서 일어난 일들입니다.아닌게 아니라 어떤 뒷배경이 없다면 외국 나가서 저런 무대포 시위를 할수 있을리 만무하지 않겠습니까?폭동을 주도하는 중국 유학생들에게 버스대절, 중국 국기 제공을 비롯 마음껏 횡포를 부려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약속을 통해 일어난 저 역대급 경악스런 사건은 중국대사관이 사주해서 일어난 일로 알려져 있는게 사실입니다.


<폭동의 배후는 다름아닌 중국대사관>


<중국대사관 비호아래 중국 유학생 놈들이 한국에서 한국인 폭행가능>


이것만 봐도 중국대사관은 사실상 조선총독부와 같은 기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도 과장은 아니며, 이와중에도 한국 정부인간들은 중국대사관의 배후조정 받는 중국유학생을 늘린다고 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해도 너무 한심합니다.호구짓도 이정도면 프로라 할수 있고,프로게이머를 넘어 프로호구들이 생겨 한국 정권을 장악한건 아닌지 의심되는 순간이 지금입니다.


<중국 유학생 늘린다는 호구정부>


표기적 편의상 호구정부로 표기했지만 저건 이미 호구짓과 무관히 정부가 중국과 내통하니깐 나올수 밖에 없는 현실로 봐야함이 옳습니다.아프리카인도 중국의 침략성향을 눈치채서 반발하는데 아무리 호구들이라도 교육 받을만치도 받은 인간들이 저걸 정말로 모른다는게 사실 말도 안되는 현상이기 때문에 그리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저 한심한 호구들을 호구로 욕하기위해 고의로 하는짓도 호구짓으로간주했음을 다시한번 강조하고자 하니 착오 없길 바라겠습니다.


2.장기적출폭로 기자회견에 개입하는 중국대사관
베이징 올림픽 폭동 배후였다는것만으로 이미 중국 대사관 미친놈들은 금싸라기땅에 대사관 건물자리 내주긴 커녕 단교하고 배후조정한 놈들을 색출해다 저 짓거리에 대한 충분하고 합당한 처벌을 해도 부족할 판에 한국 호구 정부는 중국대사관으로부터 감시받는 한심한 꼴인걸 보여주었는데 그 계기가 바로 장기적출을 위해 한국으로 인터뷰하러 왔다가 푸대접 받고 삐져서 돌아간 킬고어 사건입니다. 더 웃긴건 이같이 정부측에서 일어난 역대급 호구인증을 언론차원에서라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크게 터트려야할 사건임에 틀림없으나 언론도 같이 중국과 병합하려는 호구 정부와 한통속인지 오래라 널리 알릴 내용이 보도도 잘 안되었다는 점에 웃긴점이 있습니다.이놈의 나라는 견제하라고 권한 쥐어주면 같이 붙어먹어 비리에나 열심히 합류하는게 일상사 된 그야말로 매우 한심스런 호구같은 국가의 전형입니다.


<중국 대사관 압력에 의해 장기적출 기자회견도 막힌 호구 한국>


<중국 대사관이 한국에서 한국의 행위를 감시하고 통제한다. 주권국 맞는가?>


사실 중국에 굽신대는 태도는 이미 인내심 한계를 넘은 수준이라 따지는게 무의미하지만, 중국이 자행하는 장기적출에 대해 이런 짓거리라는건 정말 도를 넘어도 지나치게 넘은 극악의 수준에 가깝습니다.이유인즉 외국놈들이 국내로 장기적출하러 기어 들어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역대급 국치수준인데 이를 폭로하고 기자회견 하는것 조차 중국의 간섭하에 방해받고 감시당한다? 이 정도쯤 되면 이건 주권국가가 아님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것이나 다름 없지 않습니까?식스센스의 반전이 살아있는 줄 알았던 브르스 윌리스가 귀신이라는 것이 해당되면, 한국의 식스센스는 독립국인줄 알았던 한국이 알고보면 중국 속국이라는 유령주권국가라는 식스센스를 넘는 반전이 저 기사 속에 담겨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는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사실은 보도조차 되지 않고 있고, 알려져도 기억력 3초 3줄 요약 무뇌들로 인해 묻혀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주권 박탈도 이젠 언론과 짜고 보도만 안하면 넘길 수 있는 시대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3.중국 대사관의 협박에 문화주권도 박탈
중국 대사관은 한국에 있어 악의 축과도 같습니다. 별 미친 중국 유학생 놈들을 조정해서 폭동질을 조장하는가 하면 국가 중대사 문제라 할수 있는 장기적출 인터뷰도 감시하고 방해하는 주범이 중국대사관입니다. 그리고 그걸 넘어 중국은 무려 헌법으로 보장된 학문과 예술의 자유에 침범하는 꼴을 보이고 있는데, 이건 사실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 알아야만 합니다.국가기관도 못하게 헌법으로 막아놓은 짓을 지금 무려 중국 미친 대사관 놈들이 한국에서 자행하고 있는 꼴이니 말입니다.


<헌법22조에 보장된 학문과 예술의 자유>


<중국 대사관의 협박서신과 방해공작으로 예술의 자유가 침해받는 모습>


요즘은 워낙 국가에 무뇌자들이 널부러져 저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수천,수만트럭인데,이게 권리에도 엄연히 순서가 있다는걸 알면 저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짓거리인지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흔히들 다른건 다 때려치고 오로지 돈만이 최고라고 여기기 쉽지만 그건 좀 덜 떨어진 모질이들의 기준이고,돈보다 우선인게 정신적 권리입니다. 돈이야 살아가는 수단에불과하나 정신은 살아가는 목적에 가깝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렇기에 헌법은 정신적권리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고, 경제적권리나나머지 물질적인 권리들은 정신적 권리보단 부차적인 권리로 다루고 있는게 실정법적 태도입니다.

그런데 학문과 예술의 권리는 바로 다른게 아니라 '정신적기본권'의 주요 한 부분을 구성합니다. 고로 국가가 최대한으로 보장해야해서 국가도 침범하기 매우 어렵게 만든게 정신적 기본권인데 저 미친 중국 대사관이 남의 나라 와서 협박서신까지 보내면서 '정신적 기본권'의 한 파트인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침범하고 있는 꼴이 저 기사내용의 실체라는 것입니다. 이런 미친짓이 시도되었다 실패해도 말도 안되는 일인데 이게 시도되어 무려 예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성공'하고 있다는 점을 유의깊게 봐야만 합니다. 이러고도 이게 과연 주권국가라 할수 있겠습니까? 거기다 정신적 기본권이 무너지면 나머지 물질적 기본권이 무너지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아니 사실 지금 한국의 경제도 이미 미친 고위층들의 협잡질로 인해 순진한 국민속이고 등처먹어가며 경제권도 엄청나게 침해받는게 진행중인 것으로 봐야 옳습니다. 열심히 일은 해도 돈이 안벌리는게 괜히 일어나는 현상은 아닙니다.경제권도 사실 중국에 종속되서 티 안나는 방식으로 엄청나게 쭉쭉 빨리고 있으니깐 나오는 현상으로 봐야 합당합니다.


4.저 안하무인 중국 대사관에 대비된 한국 외교부의 매우 한심한 태도
중국의 태도를 보면 이건 무슨 안하무인 저리가라에 사실 이름만 중국대사관이지 조선총독부와 다름 없는 역할을 하는 중입니다.끝없는 내정간섭에, 국가도 못하게 막아놓은 학문과 예술의 자유까지 침범하며 협박서신을 날리는 저 중국대사관의 미친 횡포가 조선총독부 같지않으면 무엇이 조선총독부 같습니까?

상황이 이럴진데 한국 호구 외교부 한심한 인간들은 중국과 '관계'를 우호적으로 유지해야 한답시고 중국에서일어난 안좋은 일들은 모조리 은폐 처리하고 스스로 묻어두고 있으니 비록 직접적으로 중국대사관의 횡포와는 연관없는 문제일지언정 '중국에 호구취급 당하는 현실'이라는 궁극적인 측면에선 연관있으니 알아들 두라는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자료들 첨부해 봅니다.


<중국 주재 외교관 직원 중국에서 링거맞고 돌연사해도 외교관의 요청하에 은폐>


<중국에서 사스가 창궐 당시 자국민을 철수하지 않은걸 자랑스레 떠벌리는 한국의 외교관>


한국에 빌붙어 있는 중국 대사관은 한국에 기생하며 별의별 미친 횡포,협박,배후조정 다 하는 이순간, 한국의호구 재중대사관은 중국에서 일어난 자국민들이 피해 입은 일들을 은폐하고 축소하는데나 노력하고 있으니 이런 한심한 비대칭 상황을 보면 한국은 뉴스로 보도만 안되었지 사실상 속국임을 정부차원에서 자인하는것이나 다름 없는 상황입니다.


5.걱정되는 미래
지금까지의 상황은 모두 중국 대사관의 횡포 혹은 그 관련 자료들인데, 거의 일제시대에 준하는 수준은 아닌가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국제사회의 감시력이 과거보다 강한걸 고려하면 무력침략만 없었을뿐 을사조약과 한일합방에 비교될만한 한중합방은 이미 정치 수뇌부차원에서 이뤄진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 중국인들이 넘어 오는데 '무비자' 혜택을 주다는게 사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자국 지방으로 놀러갈때나 무비자지 무슨 엄연히 나라가 다른데, 무비자는 뭔놈의 무비자인가요? 거기다 중국의 민도는 세계 최악을 달리는데 그런 중국인들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이것부터 사실 문제가 매우 많은 발상 아닙니까.


<입국심사 10배는 강화해도 모자랄 판에 무비자 헤택주는 미친 인간들>


<서울시가 중국 공산당 간부에 무비자를 요청>


또한 이런 문제점들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노무현도 xx이라 포장되었지만 사실 무뇌 아니면 타살로 누구나 의혹중이고, 그 xx로 쓰고 타살로 읽는 노무현 xx도 저 중국대사관과 연관 있어서 나오는 결실로 보는게 필자의 관점입니다. 이유인즉 중국의 한국주권침탈에 선두에 서고 있는게 저 분노를 일게하는 중국 대사관인데, 노무현은 '행정수도'이전을 문제로 저 조선총독부같은 중국 대사관의 건축을 방해한 역할을 수행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렇게 한국을 무슨 안방처럼 드나들며 주권에 심각히 영향주고 협박하는게 중국 미친 놈들의 일상적 꼬라지인데 신행정수도한답시고 중국대사관의 신축을 방해 해왔다면 노무현에게 가해진 중국의 협박은 사실 안봐도 비디오인 수준이라 생각됩니다.원랜 노무현정부때 추진되어 2008년에 완공 되었어야 할 저 보기만 해도 흉물스러운 중국대사관이 아직도 공사중인건 노무현 신행정수도 고집탓이 컸습니다. 저러던 노무현은 결국 xx로 처리되어 제거되고, 조선족으로 강력 추정되는 이명박은 임기 시작하자마자 신행정수도 백지화함과 동시에 저 분노유발 중국대사관의 신축에 앞장서서 2012년 완공을 눈앞에 둔 상태로 진척시켰습니다.다만 공사상 차질이 생겨 2013년인 지금도 약간 공사할 곳은 남은 모양입니다.


<이명박이 열심히 완공시키려 하는 중국 대사관>


이런 면모들을 모두 고려하면 한국은 이미 공식적으로 발표만 안되었지 사실상 중국의 속국을 자인하는 태도와 다르지 않습니다.저렇게 중국대사관의 횡포가 극도로 달했는데 중국대사관이 신축되어 서울 한복판 가장 비싼땅에 저런 안하무인의 꼴로 들어서는건 기존의 횡포보다 한층 가열찬 횡포를 예고하는 징후라 봐도 과언은 아니라 봅니다. 이 문제는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라 정말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정치와 언론에 한줌 양심도 기대하기 어려운 지금 중국대사관의 실체와 저 미친놈들이 한국 호구정치에 영향 미치는 부분들을 시민들이라도 공유해서 공론화 해야만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체 이대로 가면 조선총독부와 분위기도 비슷하고 역할도 비슷한 제2의 조선총독부가 우리 세대에 완공되는 꼴을 보고야 말 것이라 단언합니다.지금도 이 미친 짓거리들인데 지금보다 규모와 가용인원수가 늘어난 중국대사관의 횡포는 굳이 뚜껑 열어보지 않아도 누구나 예상가능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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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후후후 13-07-19 18:08
   
저거 명동가서 보면 진짜 디자인 개구리던데 ㅋㅋㅋ
     
휘투라총통 13-07-19 18:12
   
그냥 ㅋㅋㅋ 수준으로 끝낼게 아니라 짱개놈들은 일본보다 더 좉같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해서요.
반중 13-07-19 19:04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일본은 그렇게 욕하면서 짜장들한텐 너무 너그러움
원숭이들보다 인간성 드럽고 배신 잘하는 놈들인데 조선때부터 받들어 살아서 그런지
사대관계 철저히 지키네 아주
연개소문이 지하에서 아주 통곡을 하고 있겠지
우리 민족 역사상 현시대가 가장 치욕스럽다
나중에 죽어 조상님들 얼굴도 못보겠네
     
휘투라총통 13-07-19 19:19
   
차라리 지금 일본과 협력을 해야지 저런 앂짱개를 막는데. 일본보다 더한게 중국이라는것을 잊는 무지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진짜 티벳이나 위구르, 홍콩스럽게 되어야 정신차리려나. 뭐 그때 정신 돌아오면 뭐해... 게임 끝인데요. 전 기독교인이니까 빨리 천국이나 가도록 기도하렵니다. 제기랄! 조선조가 실상은 화교정권이라던데 말입니다.... 하긴 명나라 빨아대는거 보면 화교정권소리를 들어도 싸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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