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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2 15:55
[다문화] 현재 외국인 밀집 범죄 지역.
 글쓴이 : 카르케미
조회 : 5,861  

불법 체류자가 집계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왜 출입국 사무소에선 외국인을 단속하지 못하냐고요?
 
인권인지 하는 것 때문에 출입국 사무소에서 외국인을 단속하려면 비무장 맨몸으로 나가야 한답니다.
그런데 외국인들은 잡혀가지 않으려고 발악을 하는데, 칼등 무기로 위협하여 결사항전을 하고 도망간답니다.
 
이게 외국인들 사이에선 영웅담과 같은 자랑거리라고 합니다.
 
제도적인 장치? 어떻게 마련할까요?
 
아래는 현재 외국인 밀집 지역입니다.
 
안산시 원곡동, 안산역 일대
이 근처 시흥시 정왕동 일대 역시도 점점 원곡동화 되어가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패거리를 형성해서 대낮부터 칼부림하며 싸우는 현장이 뉴스에 나오기도 했답니다.
 
 
구로구 가리봉동, 대림동,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조선족, 중국인이 점령한 동네.
중국의 특징답게 대낮부터 칼부림이 일어나는걸 볼 수 있죠.
처음에는 대림 1동만 차지하던 조선족이 언제부터인가 대림2동, 대림3동 등 하나씩 영역을 넓혀가며
한국인은 사라져가고 외국인 범죄 위험지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도 지방참정권이 있으니 이 동네 구의원은 조만간 조선족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김해, 특히 시내쪽
안산 원곡동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특히 캔모아있는 시내에 나가면 외국인 노동자 세상입니다.
김해시내를 다니는 14번 버스를 타면 외국인 노동자 20명이면 한국인은 2명이나 될까말까 입니다.
시내 길바다닥에 좌르륵 앉아서 담배피면서 지나가는 중 고등학생들에게 작업걸면서 위협하는걸 쉽게 볼 수 있죠.
 
 
인천 남동공단
이곳도 원곡동과는 별 차이가 없는 외국인 범죄 위험지역이랍니다.
인천방향 1호선, 국철을 타면 한국인지 외국인인지 구분이 안되며,
이 지역 외국인들이 대포차와 오토바이등을 타고 폭주족 행세하는걸 밤이면 쉽게 볼수 있답니다.
 
금천구 특히 원룸, 다세대주택 밀집지역
 
중국인, 베트남, 파키스탄인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지역 원룸 일대에서 파키스탄인 2명에 의해서 성폭행당한 사람의 이야기도 올라온적이 있죠.
 
 
동대문 - 보문동, 광희동 일대
동남아 외국인노동자들의 새로운 메카입니다.
몽골, 네팔 사람들이 밀집해있는 외국인 범죄 위험지역 중 하나죠.
 
 
광진구 건대입구 뒤쪽 + 자양동
제2의 가리봉동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중국인 유학생 + 조선족들이 물밀듯 밀려오면서 한국인이 이사가고 그 자리를 중국인이 채워가고 있는 중이죠.
 
혜화역 부근
필리핀의 밀집지역입니다.
지하철 내려서 올라가다보면 필리핀 남자들의 끈적한 시선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주말마다 불법으로 길거리 점거하고 장터를 여는데 종로구청에서 단속을 하려고 하자
외국인 단체와 필리핀 대사관에서 다문화사회답지 못하다고 항의를해서 결국 종로구청에서 포기했습니다.
 
참고로 필리핀의 약 1/3이 불법체류자, 태국, 몽골, 필리핀의 1/3은 한국에서 불법체류자 신분입니다.
 
이태원, 특히 소방서 근처 아프리카타운
국내거주하는 아프리카인의 대다수는 불법체류자들인데요,
이들이 밀집해있는 지역이며 경찰도 손을 못대는 지역이죠.
외국인 범죄의 천국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수원역
사창가 뒤 쪽으로 성욕을 해결하려고 떼지어 몰려다니는 동남아, 서남아들을 볼 수 있답니다.
동남아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수원역으로 가면 됩니다.
이 근방에서는 외국인들끼리 칼부림을 일으키는 범죄도 종종 일어나죠.
 
포천
등록외국인이 0명이라고 기사가 났던 곳이랍니다.
즉 다시 말해서 여기에 밀집해있는 토목, 가구공장의 외국인들은 대부분 불법체류자라고 보면 되는거죠.
 
부산 사하구 공단 일대 및 러시아타운 근방
부산에서 치안이 매우 나쁜 외국인 범죄 위험지역 중 하나입니다.
 
창원의 공단 지역
이슬람 사원이 있으며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무슬림들의 도로점거 영상에도 나왔던 곳이죠.
 
울산 야음동(특히 1동 부근)
조선족, 베트남인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울산에서 외인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곳 중 하나랍니다.
 
의정부, 동두천, 평택
미군기지에다가 공장까지 있어서 미군+외국인 노동자 콤보.
외국인 범죄 위험지역으로 치안 역시 계속적으로 불안정해지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특히 이쪽 방면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것 자체가 정신적 스트레스죠.
 
전라남도 광주 광산구 일대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 일대
치안이 매우 나쁘며 대구도 주말만 되면 언제부터인가 외국인 노동자들이 번화가로 쏟아져 나옵니다.
대백백화점 앞에서 좌르륵 앉아서 지나가는 여자들 쳐다보는 외국인들 쉽게 발견 가능합니다.
 
목포항 등 주요항구
외국인 선원들 덕분에 근래에 치안이 굉장히 나빠졌답니다.
그런데도 여학교 옆에 외국인선원(주로 동남아인) 전용 숙소를 짓겠다고해서 지역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중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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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케미 13-07-22 15:56
   
여기에 더해 구미도 곧 포함될것입니다.
mymiky 13-07-22 16:03
   
웃긴건,

나 [불체자인 당신들 잡으로 갑니다]
미리 언질을 주고 나가야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낙, 불체단속할때 도망가다가 죽는 외국인들이 제법 있어서..

인권팔이들이 워낙 인권, 인권을 외치다보니, 저런 코메디같은 일이 일어나는거죠..
그러니까. 그렇게 안 죽기 위해서라도, 불체자가 되기전에, 빨랑빨랑 걸려야 하는데-.-;;

[쟈.. 단속나가니까. 불체자분들은 빨리 도망가세요~~]
이 짓을 해야하니 ㅋㅋㅋ 불체자 단속은 국가의 당연한 주권 권리인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절절매야하는 이상한 현실?!

자국민의 음주단속도 불시에 하거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따위에게 저게 대체 무슨.. 어휴.. 말을 말자..-.-
으라랏차 13-07-22 16:11
   
지금 살고 있는 신도시 택지 지구 그나마 일반주택,빌라 등과 떨어져 아파트만 있는 동네라
비교적 괜찮은데 예전에 주택가 살때는 장난 아니었음.
진짜 외국인들 떼로 몰려다니며 여자한테 추근덕거리고 휘파람 불고, 결혼한지 얼마 안됐을때
집사람이랑 같이 가는데 노골적으로 집사람 막 쳐다보고 이러다 뭔 일 나지 싶다 했는데 
아무튼 좀 무리해서라도 거기 탈출한게 여지껏 한 일줄 젤 잘한일 같음.
쿠리하늘 13-07-23 02:34
   
진짜 외국인이 밀집되있는 지역은 문제가 많아져요~재대로 정책으로 불체자들 다 몰아내거~강력범죄등 대책 재대로 세워둬야 범죄도 줄을테고~불체자돌 줄겁니다. 그리고 입국절차도 확실하게 강화해야하고 신분세탁하는 법 제도ㅓ도 바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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