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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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짱개들을 이 나라에서 차별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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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blog.naver.com/godemn/20170748952원문 작성자 : 아수라(godemn)님원문 작성일 : 2012년 11월 08일 13:21 소프트버전 수정자 : 까마귀(crow)어느 나라든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엔 여러가지 금지와 금기가 있습니다. 어떤 이는 남녀차별을 금기 해야 한다고 지껄일 것임에 틀림없고, 어떤 이는 지역감정을 금지 해야 한다고 지껄일 것임에 틀림없고, 정신 못차린 소수를 넘는 뇌장애자들은 인종차별은 해선 안된다고 지껄일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조선족이 자신들 내장을 노리는지 가족을 노리는지 그 따위 것은 안중에 없고, 인종차별 만큼은 안된다고 눈물 찔찔 흘리며 같은 인종인 조선족을 감싸기만 하는 정신 나간 인간들이 한국인들이라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일본과 중국은 일단 분류학상으로 한국인과 다른 인종이 아닌데, 왜 중국인 차별이 인종 차별인지 도대체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소린지 도무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같은 한심하고 무지한 모습들은 아래와 같은 기사 작성의 원동력이 되게 합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튀어나오는 인종차별> 이런 류의 기사는 꽤 많습니다. 한국인들은 무슨 평등 강박관념이 왜 그리 강한지, 평등과 차별의 기본 개념과 기본 아이디어 골격도 모른 채 평등, 차별 운운부터 일단 지껄여대기 일쑤입니다. 이런 뇌장애급 증상의 정신병은 중국인과 조선족 특기인데, 중국인들과 하도 붙어 먹다보니 이 중국인 고유의 정신병도 옮아버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중국인 정신병이나 옮아버린 뇌장애 병자들을 위해 이 자리에서 단단히 말하는건데, 인종차별 개념을 제대로 정립하면, 차별 받을 이유가 아무것도 없는데 '오로지 인종이 달라서 부당한 차별'을 받을 때 해당 되는 이야기가 인종차별 입니다. 이 말은 차별 받을 이유가 이미 있어 버리면 그건 인종차별이 아니고, 차별 받을 이유가 있어서 정당한 차별을 받으면 인종 차별이 나올 건덕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고로, 인종차별인지 아닌지 판가름 하는 핵심과 관건은 '정당한 이유'와 '부당하지 않은 차별'이 있냐 없냐이므로, 이것부터 결정을 해야 인종차별이란 소리가 해당 있게 되는 건 상식입니다. 고로, 저런 표지판을 보게 되면, 마치 종 치면 침 흘리는 파블로프의 개마냥 인종차별이란 조선족스러운 단골 멘트를 뚫린 입이라고 흘려 대기만 할게 아니라, 식당 주인이 매상 감소를 초래하면서 까지 저런 표지판을 '왜' 남겼느냐 부터 따지는 것이 순서라는 겁니다. 애초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 받는게 인종차별인데, 아무런 이유가 없지 않고,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거기서 이미 인종차별 운운 할 헛소리 여지는 없어지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런 매상 감소를 불러 일으키는 행위를 주인 스스로 하는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어서일 것이라는 쉬운 추측이 가능하고, 아닌게 아니라 저런 행위를 한 이유는 누구라도 이해 할 만한 상황이라는 것이 그 내막의 진실입니다.
 <이 정도 명분이면 충분히 정당하다. 중국인은 저렇게 당해도 싸다> 고기부페를 열었더니 고기를 훔쳐가고 욕질을 하고, 외부에서 술을 가져 오는 등 이런 짓거릴 하면 당연히 상종 못합니다. 기본적 통제는 되고 수준이 맞아야 놀 수 있고 상종할 수 있는 것이지, 저런거 감수하고 장사 할 정신 나간 인간은 없다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로, 저와 같은 처분은 인종차별이 아니라 당연히 합리적인 차별이고, 이것으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딱 일면적인 상황만 보고 판단할게 아니라, 이유와 원인을 따지고 들어 가야 올바른 판단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인과 이유를 따지지 않고, 눈에 보이는 장면만 보고 파악하면 아래의 상황도 인종차별의 상황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게 됩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한니발 렉터박사. 조선족이 보기엔 이것도 백인에 대한 인종차별?> 이것도 이유, 인과 따지지 않고 딱 저 장면만 두고 파악 하면, 그저 단순히 백인이란 이유로 남들 다 멀쩡히 돌아다니는데, 인종차별 당해 감금 되어 있다고 지껄일 수 있는 꼬라지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덜 떨어진 자라도 이미 다 알겠지만, 저게 어디 백인이라 인종차별 당한 것입니까? 인종차별 과는 무관히 사람 잡아먹고 무고한 사람 해치니깐 감금 당한 꼴이지, 저걸 한니발 렉터가 인종차별 당한 것이라 지껄이면, 미친 인간 취급 받아 정신 차리라고 귀싸대기나 맞지 않으면 다행일 겁니다. 그런데 한나빌 렉터의 경우도 이럴진데, 한국의 조선족들은 한니발 렉터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결코 덜하지 않은 개만도 못한 족속들이라는 것입니다. 필자가 알기로 한니발은 보이스 피싱도 안했고 해킹, 강간 역시 안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한국의 조선족이란 족속들이 하는 꼴을 보십시오. 장기적출, 납치, 인신매매, 식인, 보이스 피싱, 강간, 여론조작, 해킹, 폭행, 전염병 전파등 그 죄상을 일일히 거론하고 나열하는 게 힘들 정도입니다. 한니발이 커피면 조선족은 티오피로 20배는 농축 시킨 수준이란 것입니다. 그런데, 겨우 식인밖에 안한 한니발은 감방에서 썩고 있고, 그 같은것을 아무도 인종차별이라 하지 않는데, 한니발 보다 20배는 더 고약한 조선족들을 감옥에 보내는 것도 아닌 그저 입국금지만 시켜도 인종차별이라니. 이게 정신이 있는 자들입니까 없는 자입니까? 인종차별은 분명 아무 이유없이 인종만으로 차별 하는게 인종차별인데, 조선족은 이미 장기적출, 납치, 인신매매, 식인, 보이스피싱, 강간, 여론조작, 해킹, 폭행, 전염병 전파 같이 그 이유가 넘치고 넘쳐 도무지 상종 못할 쓰레기 족속들이 아닙니까? 그렇기에, 이 조선족과 중국인은 어딜 가도 아래와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하는 것은 정상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한국의 피씨방에 붙어있던 중국인 출입금지>  <역사가 증명하는 개와 중국인 출입금지>  <프랑스에서도 중국인 출입금지>  <말레이시아 중국인 출입금지> 이건 이 단편만 보고 인종차별 그 따위 헛소리로 넘길게 아니라, 저런게 도대체 '왜' 붙었을까를 고려 해야 하는게 정상이고, 저렇게 단편만 보고 판단 하는것은, 감옥에 갇힌 한니발 렉터를 보고 인종차별 당해 감금 당한거라고 판단한 것과 마찬가지인 뇌장애급 삽질과 다름 없습니다. 이유를 따져 보면 분명히 이유가 나오고, 중국인들은 합리적인 이유로 배척 당하고 차별 당하는데, 이같은 합리적 대우가 인종차별이라는 해괴한 헛소리로 싸잡히고 있는게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거기다 중국인들은 이 인종차별 금기라는 터부를 아주 적극적으로 활용 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아래는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중국인들 시위를 무자비하게 제압하는 통쾌한 장면인데, 혼자 보긴 아까운 짜릿한 장면이므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공유 차원에서 그 꼬라지를 보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시위하다 무자비하게 쳐 맞고 있는 중국인들> 보기만 해도 가슴 한구석이 후련 해지는 훌륭한 장면들인데, 저 시위를 하게 된 내막을 알게 되면 후련함 보단 황당함이 앞서기 쉽습니다. 저 시위는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중국인 시위인데, 중국인 여자가 불법 운송하다 경찰에 걸려 벌금을 맞게 되자, 중국인들이 이는 인종차별이라며 100여 명이 모여 시위하다 저렇게 두들겨 맞고, 반 불구 되었다는게 그 내막입니다. 이런 개 만도 못한 뇌장애자들이 지구상에 존재 한다는것 자체가 당혹스럽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같은 시위 진압 사진은 인종차별이라는 타이틀로 또 다시 포장되어 떠돌기도 하는데, 이 중국인들은 정말 대책 없는 지구상 최악의 쓰레기 족속들 입니다. 즉, 애초부터 당연히 맞을 짓 하고, 쫓겨날 짓만 쳐 하는 중국인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고치려 하고 반성 하기 보단, 언제나 그 선량한 사람의 피해 방지책을 대책없이 인종차별로 몰아 세워, 유리한 고지를 차지 하려는 경향이 명백히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세계 어디에서도 씨가 안먹히고 있는데, 그게 유독 잘 통하는 한심한 호구 국가가 하나 있었으니, 그게 바로 한국이란 호구 국가입니다. 한국의 경찰은 인종차별 딱지를 두려워 해서 중국인들이 시위질 하며 자국민을 폭행 해도 아래처럼 멀뚱히 쳐다 보기만 하는 대인배 국가 입니다.
 <추측컨데 중국인이 맞는 상황이면 경찰이 분명히 말렸을거라 생각된다>  <한국에서 시위하는 중국인들 모습. 중국 하나만 있다??> 보기만 해도 황당한 모습인데, 웃긴건 이 비슷한 현상은 한국에서 굉장히 오래된 현상이고, 꼭 경찰 뿐 만이 아니라 언론, 정부 합작해서 중국 감싸기와 굽신 모드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000년대에는 중국과 한국 축구 원정 관객이 중국에서 단체로 폭행 당했는데, 이를 보고 황당한 일본 기자가 보도 했음에도, 한국이 이를 은폐한 매우 어처구니 없는 일도 있었으니 참고 바라겠습니다. 아래는 그 관련 자료들입니다.
 <명불허전 중국인들. 중국같은 더러운 땅에 간 것 자체가 죄라면 죄다. 작성자는 일본인>  <폭로된 사건을 괴문서로 치부하여 물타기질 하는 조선일보와 한국정부. 지금과 똑같다> 이런 기 막히고 황당한 일이 일어나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와 원인이 있겠지만, 한국인들 사고 근저엔 인종차별에 대한 강한 금기가 형성 되어 있고, 이를 이용 하는 중국에게 한국 호구 언론은 농락 당하는 수준인지라, 인종차별 자기검열에 들어가 중국의 만행엔 찍소리도 못하는 매우 어처구니 없고 한심스런 관행이 자리 잡게 되었다 봅니다. 그런데, 이런 판단에도 또 한가지 웃긴 점이 있는데, 그렇다면 일본 비판하는 것에도 인종차별 운운으로 금기시 되어야 옳을텐데, 일본 비판에 대해선 인종차별에 구애없이 난리법석이면서, 유독 중국 비판에 대해서만 인종차별이란 잣대를 갖다 붙일 수 있는지, 이것도 미스테리라면 미스테리 입니다. 뇌기능이 정상인 자라면 아래의 사고 과정을 거쳐야 정상이지 않습니까?
1.인종차별은 아무런 이유없이 오로지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할때, 형성 시킬수 있는 관념인데 이유있는 차별을 인종차별이라 하는건 맞지 않는것 아니냐?
2.중국인과 한국인 일본인은 이미 같은 인종인데 이를 인종차별이라 하는건 웃긴일 아닌가?
3.중국인에 대한 일체의 불만이 인종차별이면, 이는 일본에도 지켜야 합당하다. 그런데 일본에는 큰소리 뻥뻥치며 중국엔 찍소리도 못하겠다는 자세 자체가 되려 인종차별적 자세 아닌가? 사실, 이런 복잡한 사고로 들어갈거 없이 1번의 사고로 모든 답을 다 구하고, 해결에 종지부를 찍어야 정상인데, 한국은 이 중국인들이 주도하는 황당한 인종차별 금기의 프레임에 넘어가, 중국이 저지르는 온갖 민폐를 묵과 해주고 있는게 지금의 현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웃긴점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인종차별이라는 해괴한 중국의 단골 레파토리에 철두철미하게 놀아나는 한심한 호구 한국의 꼴만 봐도 속 터질 일인데, 더 웃긴건 한국인의 외형이 저주스럽게도 중국인과 비슷한지라, 쓰레기 중국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정당한 차별까지 한국인이 독박 쓰는 상당히 불쾌하고 어처구니 없는 경우까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례를 뽑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인이 러시아에서 중국인으로 오해 받아 턱을 가격 당해 다운>  <한국인이 호주에서 중국인으로 오해 받아 집단 폭행> 한국 호구 언론들은 이걸 또 호주의 무분별한 인종차별적 폭행처럼 보도 하는데, 이것 자체가 문제가 매우 큽니다. 이건 인종차별적 무차별 폭행이 아니라, 중국인들에 대한 정당한 응징이라고 봐야 옳기 때문 입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기본적인 정의감이 있고, 그 정의감이 있음에도 중국인들이 저 따위로 당하고 있는 것은 중국인들에게 보편적인 문제점이 있으니까, 나오는 현상으로 봄이 합당 합니다. 물건을 만드는 본새와 꼬락서니만 봐도, 중국 같이 거지 발싸개 보다 더럽고, 인간 수준 이하의 미개한 저질 국가는 어딜 가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중국인이 테러 당하면 중국인이 테러 당하는 이유를 명시하여, 한국인이 중국인으로 오해 받지 않게 선을 긋는 것이 주요함은 두말하면 잔소린게 명백한 상황인데, 웃긴건 한국인들은 중국과 선을 긋기 보단, 이걸 딱 중국의 시각에서 인종차별 문제로 정의하여, 위와 같은 한심한 기사나 써갈기기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중국인들이 받는 정당한 테러에 대해 인종차별 운운하는 순간, 이건 인간 보편성을 등지고 중국인들과 같은 배를 타겠다는 등신 선언과 다를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인들과 비슷하면 비슷할수록, 중국인들과 융화되면 융화될수록 아래와 같은 사건의 당사자가 될 수 밖에 없는것은 운명이라는 것입니다.
 <조선족들이 한국인으로 하도 여권 위조해서 한국인도 불이익 받는 상황> 바로 위의 상황만 봐도 이 중국인들은 지구촌 어딜 가도 문제인게 여실히 드러납니다. 이 상종 못한 자들은 무슨 인종차별 금지로 감싸줘야 할 게 아니라, 이탈리아 경찰처럼 강하게 제압하고 통제하여 관리 해야 할 자들이고, 사실 저런 자들은 관리가 문제 아니라 최대한 교류를 끊는게 정답이라는 것입니다. 늘상 사기, 거짓이 일상화 된 인간 쓰레기들인데 저런 자들과 거래해서 도대체 뭐가 남겠습니까? 남는건 오로지 상처요, 불신과 이간질일 뿐입니다. 지금 한국 내부에 조선족들이 엄청 들어와서 각 지역갈등, 남녀갈등 분란 조장의 주범이 되고 있는 것은 알고나 있습니까. 인종차별 어쩌고 같은 헛소리에 낚이면, 결국 돌아오는건 분란의 씨앗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얄팍한 인종차별 금지의 감성놀이에 넘어 간 댓가로, 한국인은 외국에서도 중국인 쓰레기들로 오해 받아 아래와 같은 피해를 고스란히 되돌려 받아야만 합니다. 한심해도 이렇게 한심하긴 어려울 겁니다.
 <원정 창녀의 국가로 유명한 한국 여자의 진실은 사실 중국인들이 범인>  <이것도 한국인으로 오해받은 중국인들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머리털 100개 건다> 너무나 중요한 이야기라 다시 한번 강조하고 계속 반복 하는데, 인종차별은 겁내거나 무턱대고 금기에 둘 사항이 아님이 자명합니다. 딱 그 파편적인 현상만 보고 인종차별로 속단할게 아니라, 저런 일이 왜 일어났는지 이유와 인과로 들어가게 되어, 올바른 차별을 하려함이 첫째고, 그 다음 정말 아무런 이유 없이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 받는 것을 시정하는 것이 둘째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웃긴건 차선의 인종차별 금지가, 최우선인 합당한 차별을 방해하는 역할로 자리잡게 되고, 이런 인종차별 금지의 금기는 없느니만 못한 사고 장애에 불과해 버리게 되었다는 것이고, 이 같은 사고 장애는 중국인들이 고의적으로 악용하는 덕목 중 하나란 것입니다. 고로, 이같은 인종차별에 삽질 금지가 불러 일으킨 처참함을 넘버링하여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중국은 차별 받아 마땅한 인간 쓰레기 종자들
2.한국은 이 차별 받아 마땅한 인간쓰레기 종자를 인종차별 금지라는 헛된 헛소리로 정당한 차별을 지탄하고 있음
3.한국은 중국에선 굴욕적으로 쳐 맞고 옴. 그런데 한국은 이에 대한 지탄은 인종차별이라고 또 자치 검열만 함
4.한국은 외국에서 중국인으로 오해 받아 같이 배척 받아도 찍소리도 못함 결국, 한국은 인종차별이라는 기본적 관념도 제대로 소화 못해 글로벌 호구의 선두 주자가 되는 비극을 초래 했다는 것입니다. 중국에선 쳐 맞고, 중국인으로 오해 받아 또 쳐 맞고, 중국인들 까불어도 인종차별 금지라고 때리지도 못하고, 잘못 된 뇌장애급 사고방식 하나로 글로벌 일등 호구 챔피언의 자리에서 도무지 내려올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필자가 볼 땐, 이미 당할만큼 충분히 당했고 더 이상 당해선 안된다 봅니다. 인종차별 금지 그 따위 헛소리 집어 치우고 이젠 정당한 차별에 동참하여 저 도무지 상종 못할 중국인 쓰레기 족속들을 과감히 차별하고, 그 정당함을 주장할 때입니다. 더 이상 인종차별 금지같은 헛소리 지껄이는 인간은 그 인간 자체가 적이고, 그 인간들부터 아가리를 찢어 놔야 진정 옳은 길로 바로 설 수 있다고 강하게 확신 합니다. 더 이상 인종차별 금기에 놀아나면 개만도 못한 미친 중국인들과 동급인 자로서, 그런 자들도 척살 대상입니다. 이제 필요한건 평등이 아니라 정당한 차별이고, 중국인 쓰레기들은 차별 받아 마땅 합니다. 아니 저런 쓰레기들을 평등하게 대우하면 그것이 되려 인간에 대한 불평등이 될 수 있다 봅니다. 그런데, 한국은 지금 한국인을 중국인과 평등히 대우하는 불평등이 아니라, 중국인을 한국인 보다 우대하는 불평등 속에서도 이를 감수하고 살고 있는 천하의 호구 국가입니다. 더 이상 당하기만 하면 그것은 없어져도 마땅한 등신 민족이라는 것의 자기 증명과 다를바 없다 봅니다. 인종차별 금지라는 정신 나간 미친 헛소리 따위 집어 치우고, 전국 도처에 중국인 출입금지를 써붙여 놓을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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