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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24 08:06
[다문화] 불법체류자 나이트에서 한국인 집단 폭행
 글쓴이 : 모름
조회 : 5,997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이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놀다가 시비가 된 내국인을 집단 폭행했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불법체류자인 베트남 국적의 노동자 A(30)씨를 폭력에 관한 법률위반(집단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
 
청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일행 8명은 지난 12일 오후 11시30분쯤 아산시 온천동 소재 한 나이트 클럽에서 회사원인 내국인 B(35)씨
 
와 시비가 되어 밖으로 나온 뒤 B씨를 집단폭행한 혐의다.
 
 B씨는 이들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의 폭행으로 턱뼈가 부러지고 온 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나이트클럽 종업원들이 붙잡고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달아난 7명을 추적 수사에 나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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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국 13-11-24 09:08
   
불체자..옹호하는 개독들과 인권팔이가 있는 이상
사라지지 않음..!!
     
모름 13-11-24 10:08
   
인권단체가 아니라 이권단체죠
          
콩밭콩팥 13-11-24 10:54
   
그렇죠... 기업체야 불법체류자든 산업연수생이든 내국인이든 일만 시켜먹을 수 있음
똑같죠... 오히려 싸게 부려먹고 뒈져도 돈 몇푼이면 해결되니.... 
에휴... 외노자가 사라져야 폐지줍는 할배 할매들도 일자리를 얻을텐데...
외노자 기어들어오고 나서부터 노년층 일자리는 사라지고
노동자들 임금은 정체... 대기업 말고 중소기업....
얼마전 저희 아파트 경비 구하는데
1명 뽑는데 12분이나 몰려오셨더군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청소부터 주차관리 택배관리 순찰관리 등등
힘든일임에도 100만원의 저임금..
그래도 하시겠다는분들 많더군요
아파트 관리도 외노자 쓰면 그분들 갈 곳도 없어질듯
메랑꼴리 13-11-24 09:22
   
점점 더 심해 지는군 저 늠 시끼들 ...
안단테 13-11-24 10:30
   
지금 대한민국 모토가 외노자 외국인 상전주의 잖아요?ㅋㅋㅋ자국민 하대주의
삼성동2 13-11-24 10:48
   
먼 나이트가 동남아 거지 열등 민족들도 받아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eidon 13-11-24 10:51
   
저번에 서울시청광장에서 베이징올림픽반대 시위때 티벳독립찬성할때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짱골라유학생들이 중국대사관의 지시로 조직적으로 때거지로 참가해서 시위에 참가한 한국인들을
폭행했었지.
한국경찰은 너무 안일하게 느슨하게 보고있다가 골병든편은 오히려 자국한국인들이 피해를 봄.
이것이 지금의 한국사회 . . .지구상에서 어떤 나라가 자국 국민들이 맞고 있는데 남의 산에 불구경하는
식으로 넋놓고 보고만 있었음.
     
뻥치지마라 13-11-24 17:25
   
중국애들이 잘했다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오지랍이 넓은 사람은 늘 그 댓가를 각오해야겠지.

법 집행이 주먹보다 느리다는 것을 어쩌란 말인가?
          
정크푸드 13-11-27 11:46
   
위글에서 중요한건 자국인이 자국에서 시위하는데 외국인한테 처맞았다는 것 같은데요?
사량 13-11-24 13:05
   
대한민국 부촌에다가 외노들을 풀어놓으면 금방 사라질듯. 지들은 피해 안보니까
가만히 있는거지..
rlaclrnt 13-11-24 13:14
   
참 신기한게 딴 나라같으면 벌써 동남아노동자에 대한 추방시위나 인종혐오 폭력이 일어날법도 하건만
조용한게 희한해.  오원춘같은 사이코패스건도 있었고 불체자는 갈수록 늘고 우리가 중국인 동남아인에게
이렇게 관용적일줄이야
골든문 13-11-24 19:54
   
외노자들도 나이트에서 노냐 ? ㅋㅋㅋ 에라이 나라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개소문 13-11-24 20:26
   
아시아 애들도 문제지만.. 양키세키들도 문제가 심각함... 우리나라 사람들을 무슨 개 똥으로 보고.... 앞으로는 같이 까주세요 여러분들......
진실의공간 13-11-24 22:15
   
현실을 잘모르시는 분들도 있군요.
외노자애들이 내국인들이 출입하는 나이트에 들락거리는 거는 10년도 더된 이야기입니다.
노는날이면친구들과 어울려 가는 애들은 자주 출입하지요.
이중 불체자부류의 넘들이 만취된 우리나라 여성들을 강&윤간하거나 성추행한 사건이 한두번 나온게 아닙니다.
비단 동남아뿐 아니라 여러국적의 불체성향쓰레기들이 이런짓을하고 대론 합법근로자 애들도 이런일에 가담하기도 한다는게 현실이지요.
     
모름 13-11-25 00:06
   
그럼 그10년동안이나 그동안 보고만계셨어요!???  참대단 하십니다
     
전쟁망치 13-11-25 03:27
   
참 이분도 문제가 많네, 그동안 구경만 처했습니까?

참 겁쟁이에다가

당신은 공범 수준이요
진실의공간 13-11-25 09:06
   
'모름','전쟁망치'
이 두사람은 말하는 스타일이 참 가관이군요.
마치 내가 외노자들범죄 현장에 있었으면서 방관했다 사실을 알면서도 방조,묵인했다는 식으로 방숭이들같은 망상을 하고 있는데 말이 안나온다는...
나나 두사람이나 그런사태를 눈앞에서 봤다면 참 가만히도 지켜봤겠네요.
자신들의 상식으로도 있을수 없는일을 다른사람에게 전가해서 이상한짓하는 논리는 고치기 바랍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런부류의 외노자범죄 사건은 외노자와 같이 근무를 하지않거나 나이트클럽에 가지않아도 외노자문제에 제대로 관심이 있으면 해당기사를 역추적해 조금만 뒤져보면 누구나 다알수있는 사실입니다.
또한 외노자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반다문화'나 '반외노자성향'의 카페나 커뮤니티등을 살돌아다니며 '산연제'가 시작된 과거부터 지금까지 외노자범죄의 역사를 살펴보면 다 드러나는 사실인데 이제서야 그걸 알았다는 건가요?
결국 10년도 더된 이야기라는데 발끈하는거 보니까 내가 이말을 하기 이전까지는 아무것도 몰랐다는 이야기인데 정말 한심한 일인듯.
외노자들이 나이트클럽에 예전부터 출입한다는건 자신이 공단이나 중소기업에 근무하지않아도 주변에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분들이나 실제로 장기근무경험이 있는분들만 있어도 알수있는 사실들입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과거엔 내국인들이 더많은 나이트클럽서 외노자들의 범죄가 거의 없었지기에  외노자범죄와 나이트클럽과의 연관성이 그동안 조명받지 못한것 뿐이고 시간이 지나며 불체자들이 장기 토착화 하면서 범죄행위가 대담해지는 형국이기에 최근에 불체자를위시한 외노자범죄를 규탄하는 반다문화 정서와 연계되어서 거론되기 시작하는 것뿐입니다.
개인적으로 과거 인천의 남동공단내의 중소기업서 근무할때 아침출근길에 지나가던 내국인 여성근로자들을 희롱하던 한족외노자 두명을 하도 열받아서 공단파출소로 끌고간적이 있는 사람으로서 두사람같이 행동보다 큰소리만 잘칠것같은 허접한 '인터넷 워리어'들만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을 잊을만하면 하게됩니다.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며 '질병은 일으로 들어가고 불행은 입에서 나간다'는 명언이 있습니다.
두사람다 말을 가려서 하는 습관부터 배우는게 먼저일듯 싶군요.
     
맛집반값 13-11-25 19:16
   
명언까지 갈필요도 없고 그냥 단순해서 그런거죠.
길거리 금연을 찬성하면 비흡연자고 성매매 방지법을 반대하면 맨날 창녀만나는 사람인냥
생각하는 단순한 사람들이 많죠.
실제 그렇게 생각안하더라도 상대의 의견을 비방하기위해 끌어 쓰는 경우도 있구요.

진실님 장문의 글에서 울분이 느껴지는데 어쩌겠어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는걸요.
그리고 인터넷 모든글에 신중히 댓글다는것도 무리죠.

예전에 아주 예전에 몇년전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대형 커뮤니티 유머게시판에서 어떤 사람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내가 게시판 글 하나에 "감사합니다" 답글다는 시간이 하루로 따지면 몇분이고 달로 따지면 수십분이고 연으로 따지면 며칠이라고...
그런데 내가 왜 그 시간을 낭비하냐고...
세상을 그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황당해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앞의 두분이 어떤 마음으로 그런 글을 달았는지는 모르지만 속 풀으시는게 좋을듯해서
몇자 남긴다는게 몇줄 남깁니다.
     
모름 13-11-27 14:25
   
물론 예측이나 추정만으로 충분히 알수 있는문제데  마치 직접본것  처럼단정지어서 말씀하니깐 오해가  생긴겼네요
김삿갓삿갓 13-11-25 22:53
   
별거없이 국내에서 번 돈 싸그리 몰수하고 국외추방하고 입국금지조치해야함
쿠리하늘 13-11-26 23:22
   
문제는 불체자 신분이면서 대담하게 나이트같은데서 놀러다닌것보면 참 우리나라 공권력은 쓰렉이 같다는 생각이 들고 공권력도 참 사람신분 가리는것도 그렇고 외노자들이 무조건적인 약자의 입장에 서있다고 내국인과 비교해 너무많은 혜택을 가지는것도 문제라 봄~같은 사건 사고를 일의켜도 외노자라는 신분이 벼슬인지 법의처벌또한 엄청나게 약해지는 경우가 한두번도 아니고 문제 너무 많음
체언dady 13-12-06 13:43
   
고모님이 작은 제조업체를 운영중인데 요즘은 반장급까지 외노자를 시키드라고요
사촌동생말들어보면 공장에 아줌마들 경리아가씨들까지 얘들이 다 건드렸답니다
특히 한경리아가씨는 회식자리에서 술 진탕 마시게하고 덥쳐서 회사도 그만두고
고모가 그걸 알게되어 지네나라로 돌려보낼려고하니
인권단체에서 몰려와 회사문닫게 만들겟다고 협박했다더군요
그대표가 한말이 그게다 여직원이 문제다 저항도못할정도로 남자들하고 술마신게 문제고
그런관계 가진것도 다 동의했다던데 사생활가지고 회사사장이 외국직원들한테 징계를 한다는게 말이되냐
라고 했다더군요 외노자인권운운하면서 자국여성은 걸레취급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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