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4-03-08 01:47
[기타] 일제가 심어놓은 식민사관(植民史觀)의 계보...
 글쓴이 : 도마
조회 : 2,370  

왜곡된역사 식민사관(植民史觀)의 계보
 
 
왜독과 중독..그리고 양독까지 

피폐하다 못해 본질이 사라져 

버린 우리의 역사..... 

감히 그 누가 이토록 엄청난 

범죄를 저질러 왔던가...라는 의문을 


역사를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강단사학이라는 기득권을 손에 쥐고 

근대화론, 실증주의 라는 이름하에 

근세에서 현대까지 우리 고대사 뿌리를 

지우고 그 흔적이나마 보일까 전전긍긍하는 

식민지 노예의 후학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한힘 김종욱 사이트 펌) 

▒ 이병도 (李丙燾) : (전)학술원 회원(한국사) 

출처 : KBS 인물정보 참고 

- 생년월일 1896 (음력) (사망) 

- 1915 普專법학과 
- 1916 일본 早稻田大 고등3부 수료 
- 1919 일본 早稻田大문학부사학및사회학과 

1934 - 진단학회창설·대표 
1955 - 1982 국사편찬위원회위원 
1956 - 진단학회이사장 
1960 - 문교부장관 
1960 - 1981 학술원회장 
1987 - 1989 진단학회회장 


-------------------------------------------------------------------- 

(이병도 영향을 받은이들..) 


1. 고병익 

- 24년생, 
- 일본후코오카고 졸업, 일본도쿄대학 동양사학 전공 
- 前 서울대 총장 
- 현재 문화관광부 문화재위원회 동산분과위원장 
- 특기사항 : 子 고혜령 국사편찬위원회 연구관 


2. 천관우 

- 사망, 25년생(前 국사편찬위원), 서울대 

3. 이기백 

- 24년생 
- 일본 제2와세다고등학원, 와세다대학 사학 전공 
- 前 이화여대 석좌교수, 진단학회 대표간사 


이 자는 한림대학교 사학과 교수로서 "고조선의 국가 형성" 등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 논문의 주요내용은 단군신화는 후대에 많은 윤색 첨가된 것으로, 그 신화의 원형을 찾는다고 해도 신화를 역사적 사실로 착각해서는 안된다. 단군을 역사적 실존인물로 착각해서는 안된다.라는 것이며 이러한 주장은 일부 기독교 목사들의 반민족적 행위를 부추기는 역사적 자료이다. 


4. 차하순 

- 29년생 
- 서울대 서양학 전공 
- 한, 일 역사가회의 공동의장 
5. 한우근 

- 15년생, 사망 
- 일본도쿄대 중퇴 


6. 김철준 

- 23년생, 사망 
- 서울대, 前 한국정신문화연구원장 


7. 김원용 

- 22년생 
- 사망, 경성제국대 동양사 
- 前 서울대 교수 


8. 유원동 

- 24년생, 사망 
- 서울대, 前 숙명여대 대학원장 


9. 변태섭 

- 25년생 
- 서울대, 서울대 명예교수 


10. 이기동 

- 43년생, 서울대 
- 국사편찬위원,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대책반 자문위원 
- 문화관광부 매장문화재 위원 

- 교우 
* 민현구(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 
* 한영국(인하대 사학 교수) 
* 이태진(서울대 국사학과 교수) 
유영익(연세대 국제대학원 석좌교수
 
% 유영익 ...현재 국사편찬위원장
  
   이승만 숭배 ...
   뉴라이트 실세 이론적 지주역할 ... 최근 교학사 파동 친일 독재 옹호 ...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인물...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대은하제국 14-03-08 01:55
   
이러니까 식민빠들이 벌레같이 존재하는거임
백학 14-03-08 02:27
   
양질의 sky를 비롯한 명문대 졸업생이 단국대 윤내현 교수와 같이 식민학파를 뛰어 넘는 곳에서 교육을 받고 다시 명문대 사학과 및 연구기관에 포진할 수 있어야, 이들을 넘을 수 있을 터인 데, 지금 상황으론 백년하청. 우선 정부가 동일대학 졸업자를 동일대학에서 몇프로 이상 받을 수 없다는 가이드라인이라도 만들어야 학맥에 균열이 생겨 학문이 발전할 수 있고, 정부출연 연구기관에 비 식민학파를 일정규모 채용해 주어야 숨을 쉴 수 있으니 민의를 반영해 정부를 움직이는 정치인들의 역할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광개토태황 14-03-08 12:12
   
모 유머사이트와 일x에서는 이병도가 친일은 맞아도 식민사학자는 아니라는데ㅋㅋ
 
 
Total 2,1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55 [기타] 홍산문명은 고조선 요녕지방에서 발견된 선진문명. (2) 도마 03-08 2029
1754 [기타] 적석총, 석관묘, 빗살무늬 토기... 고조선의 홍산문… (1) 도마 03-08 3135
1753 [기타] 일제가 심어놓은 식민사관(植民史觀)의 계보... (3) 도마 03-08 2371
1752 [기타] 왜독(倭毒): 식민주의 역사관 (3) 도마 03-08 2214
1751 [기타] 조선왕조실록 수거령 속에 나오는 고대사서 (5) 도마 03-08 2170
1750 [기타] 조선시대 단군제사 기록... 도마 03-08 2052
1749 [기타] 조선이 한반도를 넘어섰다는 많은증거 (9) 심당이고선 03-07 3856
1748 [기타] 식민빠들 이거 대해서 잘알아두시길 멸만흥한 (滅滿… (5) 대은하제국 03-07 3179
1747 [기타] . (8) 커피는발암 03-07 4774
1746 [기타] 한국 최초 국가는 고려?..반크 “반드시 삭제하겠다 (16) 정의의사도 03-07 3688
1745 [기타] 간장의 원산지는 어디일까? (3) 정의의사도 03-07 3220
1744 [기타] 식민지 한사군 대명사 ‘낙랑군’은 가짜였다! (2) 정의의사도 03-07 2326
1743 [기타] 고구려 백제 질문요 (6) 센스 03-06 1647
1742 [기타] 국명 중국 = 대일본제국 대한사나이 03-06 1765
1741 [기타] 식민빠들은 답이 없습니다 (51) 대은하제국 03-06 4083
1740 [기타] 아리랑 해석 (2) 공무도하 03-05 2396
1739 [기타] 중국의 역사가 우리조상으로부터 유래됐는가 ? (3) 하누하리 03-05 1759
1738 [기타] 청나라 황실이 고구려 태왕들께 제사를 지낸적이 있… (28) 대은하제국 03-05 6072
1737 [기타] 저는 옛날 우리나라 문화에서 중국으로 전파되었다… (8) 날려라맘 03-04 2454
1736 [기타] 식민사관들이 없어지거나 청산될때 까지는 금청사를… (4) 대은하제국 03-04 1745
1735 [기타] 아 원래 고구려가 고구려였군요 (2) 대한사나이 03-02 2810
1734 [기타] 한민족이 중국과 일본문명을 개화시켜 gagengi 03-02 3293
1733 [기타] 고구려의 정확한 국명은 도대체 뭡니까? (9) 대한사나이 03-02 2177
1732 [기타] 치우 관련한 중국학계의 짜맞추기 내용인데.. (5) Centurion 03-02 6329
1731 [기타] 치우천황은 묘족 창시 한참 전 인물 (1) chicheon 03-02 1752
1730 [기타] 치우천왕이 한국의 전쟁신이아니라 (18) 호성성님 03-02 3950
1729 [기타] [브금]고려시대 희대의 행운아 문익점 (8) 에르빈롬멜 03-02 2323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