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민족은 ...항상 그자리 있습니다 단지 기록하는 기억하는 표현하는 이들에 의해 다르게 불리울뿐이죠
아니라면 고구려인 발해인 여진인 죄 싸그리 몰살해서 사라진거겟죠
댓글들 보면서 그냥 혼자 생각하고 넘어가지만 그래도 참 갑갑하면서 한심한 댓글들이
조선족이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우리민족이 아니라는 식의 글들입니다
그러면서 고려는 어떠했었고 조선은 어떠했었고 우리역사에서 어떠했었고..식의 글들을 주절거립니다
조선족이 어떻고 고려족이(왜 조선족이고 왜 고려족인데?) 어떻고 해봐야 답은 뻔합니다 환경이잔아요
잔인하고 비열하고 예의도 없고 등등...( 욕하는 넘들은 다들 자기하고 똑같은 환경에서 생활하는지 아는가 봐요)
저도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어릴적이랑 지금이랑은 정말 천지차이입니다 세세히 적을 필욘 없지만서두요 그렇기에 어릴적의 주관적 관념이랑 현재의 관념은 많은 차이가 생기죠
위에님이 만주족은 여진족이 만주에 있던 여러 부족들을 통합한 북방 민족이라고 하시네요 휴,,,,,, 그럼 만주족이란 족속은 언제부터 있었답니까? 제발 프린트 하듯이 앵무새처럼 책을 낭독하듯이 생각없이 얘기하지좀 말아주세요 시비걸려는 의도도 없고 사심도 없습니다
어째서 대부분이 나라가 망하면 그기의 백성 즉 민족이 사라진걸로 생각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서 하는 말입니다
역사 학자는 아니고 일반인이지만 근거를 대라느니 문헌을 대라느니 하면서 잘난척 주절거리는 똑똑한척 깝치는 것들이 있는데요 오히려 묻고 싶은게
왜 ...족 ...족 ....족 들이 생기는 거냐고요
난 아무리 읽어보고 생각해봐도 단지 글장난 즉 당시 기록하는 기록인의(아니면 시대상의 이름) 기록차이일뿐 옛조선지역인이 부여 혹 뒤에 고구려인이 되었으며 또한 발해인이며 금나라인이 되었다가 후금이며 뒤엔 청인이 된 것이며 그것이 여진인이며 만주인이며 훨씬 이전엔 말갈인(여러족속이지만)으로 불린것이라 봅니다 이 말갈인 역시 부여가 고구려에 병합되고 난후 생겨난 족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