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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1 12:22

[다문화] 인권이 최고의 가치라는 착각...

글쓴이 : 대박행운

인권...생명...인종차별...

여러분들은 뭔가 한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데...뭔가 잘못된 다문화로 가는데...

논리를 펴다 저 3가지에 대면하면 무기력해지는 자신을 발견할겁니다...

저 3가지가 쉽게 훼손되는게 전쟁이죠....

한국보다 더 잘살고 강한나라가 쳐들어왔는데

저 3가지를 지켜주면 어떻하죠...심지어 전보다 잘살게 됩니다...

그러면 싸울필요없지 하는 매국노는 없을겁니다..

왜그럴까요...나라를 지킨다는게 뭘까요...

어차피 침략자입장에서 상대방이 저항을 안하면 저3가치를 굳이 훼손한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데 잘살게 되는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국명은 상실 역사는 편입되고 한국어 한글.. 문화는 강제로 사라집니다...

이제 왜 목숨바쳐 싸우고 독립운동 하는지 이해가 가시는지요...

저 3가지 가치는 자국민끼리의 상황에서나 최고이지

국가간이나 외국인 문제가가 발생하면

최고의 가치는 국가 정체성입니다...

그래서 국가 정체성 훼손 문제가 생기면 저3가지 가치를 제한할수있습니다..

지금 한국뿐아니라 다른나라도 민주화가 진행되고 인권이 존중되면서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있습니다...

소수의 불체자는 인권도 따져 가면서 선진적인 접근도 필요하지만

떼로 몰려오는 불체자는 결과적으로 침략행위와 다를바 없습니다...

그리고 포용하는 정도도 당연히 땅크기나 인구가 중요합니다...

더쉽게 설명하면 중공군 백명이 백기들고 투항하면 받을수있지만

천만명이 투항하면 어떻게 될까요...받았다간 난리나겠죠...

이제 백기들고 투항한 중공군 천만명이 현재 몰려오는 다문화와

뭐가 다른지 한국은 심각하게 고민할때가 왔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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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동 15-02-11 14:09 국가 정체성을 확장할 필요성도 있죠. 북한을 포함하여 한국인에 가장 가까운 만주족 등 국가 정체성을 확장할 필요성도 있죠. 북한을 포함하여 한국인에 가장 가까운 만주족 등



		요동 15-02-11 14:12 하지만 국가 정체성 다음 단계가 저것들이라는 건 확실합니다. 이민자 문제는 잘 다뤄야 하겠지만,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들이죠. 직접적으로 국력에 관여하는 경제에 간접적으로 크게 영향을 주는 것들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국가 정체성 다음 단계가 저것들이라는 건 확실합니다. 이민자 문제는 잘 다뤄야 하겠지만,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들이죠. 직접적으로 국력에 관여하는 경제에 간접적으로 크게 영향을 주는 것들이기도 하고요.



		니르 15-02-11 14:21 통일이된다면 다문화 해서 노동력 이나 경제생활 인구를 늘릴필요가 없으니 빨리 통일이 되면 이주민 정책을 바꿔도 되겠죠 하지만 현재의 출산율과 힘든일 기피하는 풍토에서 독일 처럼 되어간다는게 정설이고 우리나라에서 세금내고 합법적으로 경제활동 하는이상 인권과 문화를 보장해 줄수박에 없죠 애초에 우리가필요 해서 쓰는사람들 이잔아요 필요없게 되지않으면 어쩔수없죠 통일이된다면 다문화 해서 노동력 이나 경제생활 인구를 늘릴필요가 없으니 빨리 통일이 되면 이주민 정책을 바꿔도 되겠죠 하지만 현재의 출산율과 힘든일 기피하는 풍토에서 독일 처럼 되어간다는게 정설이고 우리나라에서 세금내고 합법적으로 경제활동 하는이상 인권과 문화를 보장해 줄수박에 없죠 애초에 우리가필요 해서 쓰는사람들 이잔아요 필요없게 되지않으면 어쩔수없죠



		굿잡스 15-02-11 14:42 인권도 중요하긴 하죠. 그런데 국가의 기강 자체가 해이해지면 인권이고 나발이고 우리가 외세에 의해 당한 가장 극랄한 반인권적 만행들이(경제적 부당한 수탈도 그렇고) 아무런 견제도 없이 자행되 고 무기력해졌듯 노답이 될 뿐. 결국 국가의 건강한 기강을 바탕으로 적절한 균형이 중요하 겠죠. 인권도 중요하긴 하죠. 그런데 국가의 기강 자체가 해이해지면 인권이고 나발이고 우리가 외세에 의해 당한 가장 극랄한 반인권적 만행들이(경제적 부당한 수탈도 그렇고) 아무런 견제도 없이 자행되 고 무기력해졌듯 노답이 될 뿐. 결국 국가의 건강한 기강을 바탕으로 적절한 균형이 중요하 겠죠.



		망망월월 15-02-11 15:08 인권은 중요한데 외지인에게 아무런 댓가없이 자국민과 동등한 인권을 부여하는게 문제아닙니까? 예시가 좀 과한것 같긴한데, 간단히 말하자면 불체자 등의 외지인에 대한 인권을 너무 챙겨준다가 요지이죠? 그건 심히 동감하는바입니다 인권은 중요한데 외지인에게 아무런 댓가없이 자국민과 동등한 인권을 부여하는게 문제아닙니까? 예시가 좀 과한것 같긴한데, 간단히 말하자면 불체자 등의 외지인에 대한 인권을 너무 챙겨준다가 요지이죠? 그건 심히 동감하는바입니다



		부르르르 15-02-12 00:24 말그대로 인간으로써 마땅히 받아야 할 존중이 인권입니다. 이것은 자국민 외지인을 차별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다문화 정책에 대한 위험성과 우려는 마땅히 걱정해야 하는건 맞지만 인권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지켜내야 할 소중한 가치입니다. 그것을 찾기위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지를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말그대로 인간으로써 마땅히 받아야 할 존중이 인권입니다. 이것은 자국민 외지인을 차별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다문화 정책에 대한 위험성과 우려는 마땅히 걱정해야 하는건 맞지만 인권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지켜내야 할 소중한 가치입니다. 그것을 찾기위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지를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뭐꼬이떡밥 15-02-11 18:14 목숨 그까이거 뭐가 중요하다고 돈 그까이꺼 뭐가 중요하다고 명예 그까이꺼 뭐가 중요하다고 인권이 최고지.... 버뜨 하지만 세상좀 살아보면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얼마나 지천에 널렸는지 알게 될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을 보면 소름돋지 목숨 그까이거 뭐가 중요하다고 돈 그까이꺼 뭐가 중요하다고 명예 그까이꺼 뭐가 중요하다고 인권이 최고지.... 버뜨 하지만 세상좀 살아보면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얼마나 지천에 널렸는지 알게 될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을 보면 소름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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