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스토리는 알고 보기에 하램이건.뭐건 넘어가며 보는데...
정말.못참겠는게 그놈의 정의 선의.정정당당이 ㅅㅂ...
역겹게 보이는건 오랜만이네요....
어마금처럼 줘패면서 정의를 부르짖으면 그래도 재미나 있지...
극노잼으로 상대에게도 뭐가 있다 지랄지랄 아우...
되도안한 정의를 부르짖으니 역겹네...
딱 10년전에나 있을법한 남자주인공임...
내여귀나 오빠지만 사랑만 등등 항마력 필요한것도 모두 클리어 했는데 이건 못보것다..
이건 채질상 무리인 애니인듯함..
액션 나온다해서 봤고 여주랑 이어지는것도 노잼이라도 봤지만..
으... 하차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