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재미있긴 했지만
주인공이 최약이다라고 하지만 이미 상대의 엄청난 기술을 카피할 정도면 최약은 아닌 것 같고(어딘가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주인공이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불리는 것처럼)
그렇게 고생가혹시키고 혹사받으면서도 스텔라를 생각하여 마지막에 해내는 것은 인상깊었고 감명 깊었지만 한순간 일격에 끝나니 약간 허무한 것도 있어요. 그리고 1초의 순간에 그는 할 수 있는 것을.. 부연설명
옆동네 학전도시는 주로 검술과 아야토의 활약만이 돋보였지만요
왠지 블리치 비슷하고 검만 빼고 싸우면 드래곤볼, 나루토, 원피스를 능가할 것 같습니다. ㅎㅎ
나루토에서 나루토와 사쿠라가, 드래곤볼에서는 모든 캐릭터, 원피스에서는 루피와 상디와 로빈이 검을 들고 결투를 하면 저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