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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5 00:42
[일본애니] 80년대 달달한 오렌지로드 애니음악
 글쓴이 : 샌디프리즈
조회 : 5,298  

 
Kimagure Orange Road OST - Dangerous Triangle
 
 
 
 きまぐれオレンジ☆ロード OST -  ふり向いてマイ・ダーリン
 
 
 
 
 
Kimagure Orange Road OST - Sad Heart Is Burning 
 
 
 
 
Kimagure Orange Road OST - Whimsical Angel 
 
 
 
 
Just Plucking Off Love" - KOR Shuu Tsuki Special
 
 
 
 Kimagure Orange Road OST - CHOOSE ME
 
 
 
 Kimagure Orange Road OST - Jenina
 
 
 
유트브에서 오렌지로드 애니음악 찾아서 들어보니
 
요즘 나온 애니음악 보다 더 좋은거 같네요
 
 
 
그런데 70년대~90년대 사이에 한국계 일본가수들이 많이 활동했다고 합니다.
 
80년대 일본 애니음악에도 한국계 가수들이 활동하지 않았을가 생각하는데요
 
그당시 좋은 노래가 많았다고 하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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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15-01-25 15:53
   
리스트엔 없지만 Summer Mirage도 좋아요.
추억 돋네요 ㅎ
아베시봘름 15-01-25 23:08
   
제가 올 해 36됐네요.저희 어머니께서 살아계셨으면 연세 72정도...제가 저 만화를 접하고 OST를 불법 카피 테이프로 접했던게 초딩~중딩 사이였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저보다 더 자주 들으시더라구요.그때 당시 모자 간의 사이로 말씀 드리면 엄마 그 노래 좋아? 답변은...멜로디가 좋아 라고 하신 기억이..
네비루 15-01-26 09:37
   
일본 문화를 접하게 된 계기가 오렌지 로드 OST 때문이었죠. Sound Color 2 였던.
러빙하트, 싱잉하트는 회현에서 CD로 샀었는데 당시 중학생으로서는 피눈물 나는 거금 3만3천원 X2  였다는;;
솔직히 보컬쪽에서는 진짜 버릴 노래가 거의 없는거 같음. 1-3기 오프닝 엔딩 다 좋았구요.
위에서 언급은 안되었지만 Orange Mystery, Dance in the Memories 이것도 정말 좋음.

오렌지로드 애니는 아유카와 마도카랑 OST  진짜 이 두개 빼면 시체임.
     
불짬뽕 15-01-29 04:48
   
그렇죠.. 그땐 회현동 중국대사관 골목이랑 지하상가 였었죠...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
카이사르98 15-01-27 00:28
   
70년대 중반부터 90년 초중반 약 20~25년 이때가 일본의 전성기였던것 같네요...
애니 음악 등 엄청난 경제호황과 버블 문화적으로 전세계에 영향을 끼쳤던....요즘의 그냥 과거의 유물을
복제하며 살아가는 느낌...
조아여 15-01-28 23:09
   
오랜만에 들으니 참 추억 돋네요..
불짬뽕 15-01-29 04:43
   
햐~ 오랜만이다...

나츠노 미라쥬...  좋았죠
sunnylee 15-02-02 20:55
   
Dangerous Triangle.. 지금 들어도 좋네...
맘비 15-06-04 08:20
   
마크로스도 능력자분이 올려주셨으면...
쥬스알리아 19-05-21 14:35
   
잘 듣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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