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내에서도 논란이 많이 되는 학원폭력물 같은게 압도적인 최대 연재처에서 가장 인기있는 작품이고, 편집자라는 게 없어서 스토리가 마구 꼬여도 방법이 없고, 심지어 제대로 된 검수도 없어서 귀귀가 고어물을 올렸다가 수많은 사람들이 마구 보기도 했습니다.
근데, 압권은, 네이버 웹툰에서 이번에 한 '파괘왕'이라는 공모전인데, 개그물을 주제로 한 공모전이었습니다. 상위 7개 작품을 네이버가 선정해서 투표로 상위 3개를 선택하여 3개가 정식연재로 가는 시스템이었는데, 정말 눈 뜨고 못볼 작품들만 선정되어서 3개가 선택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