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최초의 상업용 rpg 라고 불리우는
울티마1의 스토리가 바로 이세계 소환물이었습니다
스토리는 우주 어딘가에 있는 '소사리아'라는 행성에 지구에서 온 한 영국인이 떨어지면서 시작된다. 소사리아는 이 때 4개의 대륙으로 나뉘어 있었고 악의 마법사 몬데인에 의해 혼란스러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지구에서 온 영국인은 로드 브리티쉬(Lord British)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소사리아의 한 국가의 군주가 된다. 이 후 마법사 몬데인을 물리치기 위해 같은 지구인을 소환하기로 하며, 이 지구인이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아바타(Avatar)이다.
pc판 RPG의 원조가 이세계 소환물이니....이세계 소환이란 역사가 매우 깊은 장르였던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