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근친'의 임달영......
이젠 평범한 연애를 하게 만들란 말이닷!
주인공을 어디로 맨날 보내는 '가다' 시리즈의 박정수
(대표작 : 마법사 무림에 가다.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뱀파이어 무림에 가다...)
이..이젠 그만 보내줘(그외에도 다른 제목이 있지만.. 얘네도 보내진다..)
대가 시리즈의 일성
(대표작 : 음공의 대가. 최면의 대가. 빙공의 대가. 마공의 대가. 귀공의 대가...)
흐음...... 제목만들기 귀찮으신거 같기도 하고.....
'더'가 붙으면 제목이 된다의 성진
(대표작 : 더로드, 더원, 더 마스터, 더 퍼펙트, 더 소울, 더 스페셜')
THE는 그망....(그외에도 다른 제목도 많지만..... THE는 왜!!!)
떡밥회수 불가의 반제원
(대표작 :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떡밥이 느무 많아서 다른 시리즈에서도 끌어다가 떡밥을 회수하는 그분...
그외에도 더 있겠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