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소년 과 소녀가장의 애절한 로맨틱 환타스틱 이야기 였습니다
지루함 없이 몰입감과 작화와 배경이 너의 이름보다 더 쩔었습니다
날씨의 아이 웅장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아이맥스 스크린에 어울렸습니다.
후반부에 약간의 반전이 있는데 살짝 훅 ㅠㅠ 애절한 슬픔 사연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