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년 정도 좋아하던 만화라서 아쉬움이 크네요 남들이 일상물이 만화책을 가장한 화보집이니
해도 막판에 통수작렬 사건이 있었다고해도 역시 좋아하는 만화가 끝나는 건 참 아쉬운 일이죠
코난 같은 거나 좀 메인스토리 전개하고 완결됐으면 싶은데....아무튼 후지시마 선생이 만화만 그리는
것도 아니고 하는 일이 많은 분이라서 외전 나올 일은 없겠지요 체포하겠어 외전 같은 건 기념으로
나왔으면 싶긴하지만...아무튼 파라다이스 레지던스 라이트노벨도 삽화때문에 사야할 것 같은데
만화도 대원에서 단행본 나오면 정발할텐데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테일즈 오브 제스테리아 발매되면
날새면서 해야지요...라면서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2 초반 하고 방치한 유저가 잘도 그런 말을 하네요;
영챔프는 18금이였던 적은 없습니다 청소년 타겟이라서요
영챔프 보다 연령대가 높았던 주니어챔프도 마찬가지였지요
영챔프도 판매율 높이려고 표지에 그라비아 모델 사진 넣고
인터뷰도 넣긴했지만 전혀 쓸데없는 짓이였죠 괜히 서점에서
살 때 눈치 보이게 만드는 만드는 짓이였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