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 에니는.. 그냥 쓰레기들이지요...
내용없는 오타쿠들 잡아두고 팔아먹기 위한 상업적인 에니들..
드래곤볼, 원피스, 나루토 같은 명작 만화들 에니는 어떻게든 회수 늘리기위한 지루한 질질 끌기.....
건담도 건프라 판매를 위한 것일뿐 내용은 사라진지 오래고...
뭐 옛날의 영광은 찾아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요...
전체적으로 일본 에니 사업이 막장 테크 타는거 같아 씁쓸하면서도 기쁨니다..
그래도 뭐 간혹 명작들도 나오곤 하니깐요...
근래에 나온 소아온이나 금서, 초전자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