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애니 게시판
 
작성일 : 14-09-05 21:58
[OP/ED] 추억의 애니 GTO 테마
 글쓴이 : 전쟁망치
조회 : 2,776  

2003년 저 군대 가기전 집에서 덕후 질 할때 밤마다 찾아오는 외로움을 달래주던 애니였습니다.

그때 제또래분들은 거진 이 만화는 다 알듯 ㅎ

그때는 그게 참 멋있다고 생각해서 비슷하게 따라하던 녀석들도 ㅎ








2기 오프닝 - 외로운 밤 (가사는 퍼옴)
100万人(まんにん)の ために 唄(うた)われた ラブソング なんかに
[햐끄만닌노 다메니 우타와레따 라부송그 낭까니]
100만 명을 위해서 불리워진 러브 송 따위에


僕(ぼく)は カンタンに 想(おも)いを 重(かさ)ねたりは しない
[보끄와 간딴니 오모이오 까사네따리와 시나이]
나는 간단히 생각을 겹치진 않아


"戀(こい)セヨ"と 責(せ)める この 街(まち)の 基本構造(きほんこうぞう)は
[고이세요또 세메루 고노 마찌노 기혼코-조-와]
"사랑하라"라고 재촉하는 이 거리의 기본구조는


想像(そうぞう)していた よりも ずっと 未來(みらい)は 現實的(げんじつてき)だね
[소-조-시떼이따 요리모 즛또 미라이와 겐지쯔떼끼다네]
상상하고 있던 것보다도 훨씬 미래는 현실적이구나


車(くるま)も しばらく 空(そら)を 走(はし)る 予定(よてい)も なさそうさ
[구루마모 시바라끄 소라오 하시루 요테-모 나사소-사]
차도 한동안 하늘을 달릴 예정도 없을 것 같구나


そして 今日(きょう)も 地下鐵(ちかてつ)に 乘(の)り
[소시떼 교-모 찌까테쯔니 노리]
그리고 오늘도 지하철을 타고


無口(むくち)な 他人(たにん)と 街(まち)に 置(お)き去(さ)りね
[무쿠찌나 타닌또 마찌니 오끼사리네]
말없는 타인과 (서로) 거리에 두고 사라지는구나


だから
[다까라]
때문에


ロンリㆍロンリ- 切(せつ)なくて 壞(こわ)れそうな 夜(よる)に さえ
[론리 론리 세쯔나끄떼 고와레소-나 요루니 사에]
Lonely Lonely 안타까워서 무너질 듯한 밤에 마저


ロンリㆍロンリ- 君(きみ)だけは オリジナル ラブを 貫(つらぬ)いて
[론리 론리 기미다께와 오리지나루 라부오 쯔라누이떼]
Lonely Lonely 너만은 오리지날 러브를 일관해줘


あの 人(ひと)だけ 心(こころ)の 性感帶(せいかんたい)
[아노 히또다께 고꼬로노 세-깐타이]
그 사람만 마음의 성감대


忘(わす)れたいね
[와스레타이네]
잊고 싶어


Love me Love me 强(つよ)く 弱(よわ)い 心(こころ)
[Love me Love me 쯔요끄 요와이 고꼬로]
Love me Love me 강하고 약한 마음


Kiss me Kiss me 焦(あせ)る 一人(ひとり)の 夜(よる)
[Kiss me Kiss me 아세루 히또리노 요루]
Kiss me Kiss me 애태우는 한 사람의 밤


まあ!なんて クリアな 音(おと)で お話(はなし)できる ケ-タイなんでしょう
[마아! 난떼 크리아나 오또데 오하나시 데끼루 게-따이 난데쇼-]
우와! 정말로 깨끗한 소리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핸드폰이구나


君(きみ)は それで 充分(じゅうぶん)かい? 電波(でんぱ)は どこまででも 屆(とど)くけど
[기미와 소레데 쥬-분까이 덴빠와 도꼬마데데모 도도끄께도]
너는 그걸로 충분하냐? 전파는 어디까지라도 닿지만


そして 今日(きょう)も タイミングだけ 外(はず)さない ように
[소시떼 교-모 타이밍그다께 하즈사나이 요-니]
그리고 오늘도 타이밍만 떨어지지 않도록


笑顔(えがお) つくってる
[에가오 쯔끗떼루]
웃는 얼굴 만들고있어


だから
[다까라]
그러니까


ロンリㆍロンリ- 甘(あま)い 甘(あま)い メロディに 醉(よ)わされて
[론리 론리 아마이 아마이 메로디니 요와사레떼]
Lonely Lonely 달콤한 멜로디에 취해


ロンリㆍロンリ- 口(くち)ずさむ 痛(いた)みのない 酒落(され)た スト-リ-
[론리 론리 구치즈사무 이따미노나이 사례따 스토-리-]
Lonely Lonely 흥얼거리는 아픔이 없는 쇄락한 스토리


ロンリㆍロンリ- 精一杯(せいいっぱい) 强(つよ)がってる 君(きみ)のこと
[론리 론리 세이입빠이 쯔요갓떼루 기미노 고또]
Lonely Lonely 힘껏 강한 체하는 너의 행동


あっけなく 無視(むし)を して 淚(なみだ)は 頰(ほほ)に 流(なが)れてた
[앗케나끄 무시오 시떼 나미다와 호호니 나가레떼따]
어이없이 무시를 해서 눈물은 뺨에 흐르고 있었다


思(おも)い出(で)だけ 心(こころ)の 性感帶(せいかんたい)
[오모이데다케 고꼬로노 세-칸타이]
생각만 마음의 성감대


感(かん)じちゃうね
[가음지쨔우네]
느껴버리는구나


Love me Love me 强(つよ)く 弱(よわ)い 心(こころ)
[Love me Love me 쯔요끄 요와이 고꼬로]
Love me Love me 강하고 약한 마음


Kiss me Kiss me 焦(あせ)る 一人(ひとり)の 夜(よる)
[Kiss me Kiss me 아세루 히토리노 요루]
Kiss me Kiss me 애태우는 한 사람의 밤


だから
[다까라]
그러니까


ロンリㆍロンリ- 切(せつ)なくて 壞(こわ)れそうな 夜(よる)に さえ
[론리 론리 세쯔나끄떼 고와레소-나 요루니 사에]
Lonely Lonely 안타까워서 무너질 듯한 밤에 마저


ロンリㆍロンリ- 君(きみ)だけは オリジナル ラブを 貫(つらぬ)いて
[론리 론리 기미다케와 오리지나루 라부오 쯔라누이떼]
Lonely Lonely 너만은 오리지날 러브를 일관해줘


ロンリㆍロンリ- 逢(あ)いたくて 凍(こご)えそうな 每日(まいにち)に
[론리 론리 아이따끄떼 코고에소-나 마이니치니]
Lonely Lonely 만나고 싶어서 얼어버릴 듯한 매일에


言葉(ことば)に できないことは 無理(むり)にしない ことにした
[고토바니 데끼나이 고또와 무리니시나이 고또니시따]
말로는 할 수 없는 것은 무리하게 하지 않기로 했다


あの 人(ひと)だけ 心(こころ)の 性感帶(せいかんたい)
[아노 히또다께 고꼬로노 세-칸따이]
그 사람 만 마음의 성감대


忘(わす)れたいね
[와스레타이네]
잊고 싶어요


Love me Love me 强(つよ)く 弱(よわ)い 心(こころ)
[Love me Love me 쯔요끄 요와이 고꼬로]
Love me Love me 강하고 약한 마음


Kiss me Kiss me 焦(あせ)る 一人(ひとり)の 夜(よる)
[Kiss me Kiss me 아세루 히토리노 요루]
Kiss me Kiss me 퇴색한 한사람의 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rrasque 14-09-05 22:29
   
GTO는 따라란~ 따라란~

하는 변기물내리는 오프닝밖에 ㅋㅋㅋㅋ
     
하데스 14-09-07 00:28
   
22222
엔터샌드맨 14-09-06 03:08
   
GTO ost 중에는 역시 이게 갑이죠!!

드라이브 하이가 가장 유명한 곡이겠지만 제 모스트원은 외로운 밤입니다
ibluesky 14-09-06 08:35
   
전 개인적으로 시즈쿠(물방울)을 더 좋아해요. 처음 노래와 영상을 본 순간 '이렇게 잘 조화될 수 있구나' 란 생각이 들었죠..
하데스 14-09-07 00:28
   
처음 들어보네요.. 잘 들었습니다.
쥬스알리아 19-06-04 14:19
   
잘 듣고 가요~ㅎ
 
 
Total 4,0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애니게시판 운영원칙 (19) 가생이 04-08 157070
852 [잡담] 지구 멸망을 소재로 한 만화나 애니 추천 좀 해주… (35) 링바이러스 09-09 11506
851 [잡담] [브금,펌]디지몬 신시리즈 태일,아구몬 티저 (15) 메론TV 09-08 7452
850 [잡담] 으아.... 김치전사!!! (11) 선괴 09-08 3112
849 [일본애니] 최근 코난 클라스.jpg (22) 짤방달방 09-07 5598
848 [기타] 덕후 유형모음 (14) 개츠비 09-07 7180
847 [잡담] 바라카몬 오프닝 & 오늘도 택배 기사분들은 열심 (3) stabber 09-06 3713
846 [잡담] 턱시도 가면은 정말 부러운 남자입니다. (5) 선괴 09-06 5112
845 [기타] 애니 한편 (2) 팜므파탈k 09-06 1648
844 [잡담] 요즘에 보면 잼 없는 만화가 많군요... (4) 만세다만셋 09-06 2392
843 [OP/ED] 추억의 애니 GTO 테마 (6) 전쟁망치 09-05 2777
842 [일본애니] 달의 요정 세일러문~~ (12) 선괴 09-04 5485
841 [일본애니] 일본애니 음악계 거장 일본판 한스짐머로 불리는 (5) 샌디프리즈 09-04 3004
840 [후기] 내청코 후기 (1) 회도남 09-04 3719
839 [잡담] 공의경계를봤어요. (7) 수컷 09-04 2417
838 [미국애니] 얼티밋 스파이더맨 정말 정말 정말 재밌네요 (10) ㅠㅠㅠ 09-03 10274
837 [잡담] 기생수 애니는 2쿨로 정해졌군요. (4) 마느님 09-03 3567
836 [잡담] 일본 능력자물 라이트노벨을 보면... (9) 쿠르웰 09-03 7309
835 [잡담] 저는 이런 애니가 참 싫더군요. (13) 선괴 09-02 4035
834 [일본애니] 보라고 해서 보는 난 착한 남자. (2) 선괴 09-02 5041
833 [잡담] 동양식 영지건설물 라노벨의 최강 작품... (3) 하린 09-02 3435
832 [잡담] 그러고보면 요즘 애니채널들 (6) Torrasque 09-02 1865
831 [잡담] 투니버스에서 간만에 신작 애니를 하는군요 (4) stabber 09-02 5219
830 [신작소개]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3 (3) 마왕등극 09-02 4263
829 [애니예고] 극장판 타마코 러브스토리 예고편 PV (6) 마느님 09-01 1648
828 [기타] 원피스 스페셜 "3d2y" 후기 (3) 설표 09-01 17516
827 [기타] :D 저도 유일하게 보고 있는 라이트 노벨이 있습… (9) TheCosm.. 08-31 3494
826 [기타] 첫 라노벨을 무척 잘못 시작한 예 (8) 엔터샌드맨 08-31 2115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