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이 새로운 레이스를 선보이며 ‘2049 타깃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런닝맨’은 2049 타깃 시청률 1부 3.7%, 2부 5.5%(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5%까지 뛰어올랐다.
이날 레이스는 서울 시내 30년 이상의 노포 식당을 찾아 식사할 때마다 식당의 세월만큼 나이가 차감되는 ‘노포 기록 레이스’로 꾸며졌다. 개그맨 김수용, 남창희, 에이핑크 보미·남주, 세븐틴 민규·호시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에이핑크 팀의 보미는 37년 된 평앙냉면 집에서 남은 나이를 모두 차감시키고 가장 먼저 0살이 됐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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