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 손나은이 매거진 KWAVE M 을 통해 몽환적이고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청순한 두 자매로 변신한 윤보미와 손나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에이핑크의 7년의 우정을 '두 자매'의 복합적인 감정으로 표현한 이번 화보에서는 두 사람의 몽환적이고도 깊은 표정 연기가 돋보였다.
윤보미와 손나은은 카메라 앞에 서서 두 손을 마주 잡고 서로를 바라보며 감정을 교류하는 등 깊은 내면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곧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이 터트려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까지 자아내 훈훈한 분위기를 유지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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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