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군대 전역 하고 야구 보고 싫은데..
응원 팀 있으면 재밌잖아요 근데 막상 끌리는 팀이
없었어요 .. 근데 제가 사는 곳이 안산인데 안산이
10구단 창단 설이 있어서 엄청 기대 하고 있더만..
수원으로...
3~4년 야구를 정체 없이 보기만 했는데..
작년 한화 보고 제가 태워 난 곳이 대전이더라고요
마리한화 보면서 내가 응원 할 곳을 한화 결정 했는데..
이 번 시즌 보면 이기는 게 아니라 지는 걸 보기 위해서 보는 구나 느껴요... 왜 한화로 골랐을 까
급 후회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