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애들 내보내고 늙은애들 데려오고 돈 많이 써서 데려온 투수들 혹사시키고 2군애들 중 김성근 맘에 안들어서 팀 나간 선수들도 있다고들 하죠
그리고 어디에도 없는 전력분석코치라는걸 만들어서 자기 아들한테 그 자릴 줘서 다른 코치 월권하게까지 하고...
한마디로 지금 한화는 현재도 없고 미래도 없어요
김태균이나 선수들도 태업하는 가 싶기도 하고 감독은 고집불통...
선발이 3이닝만 되어도 불펜진 가동하고 작년은 점수와 상관없이 매일같이 불펜 올리고 완전 악몽!
빙그레 부터 한화 야구 근 30년 봐왔는데 이 정도로 개판이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연봉은 프로구단 원탑수준이고 ...
한화회장이 팀분위기 환기시킬려고 돈도 많이 풀고 김응룡이랑 김성근 대려다가 감독시켰지만 변하지 않는 이유는 선수들이 실수투성이에 봉의 반의 반만큼 밥값을 못하는데도 있고 만년꼴찌팀인데 근성도 없음.. 야구 실력보다도 선수들을 휘어잡을수 있는 카리스마가 있는 감독이 와야 바뀔꺼 같은데 대체 어떤감독을 대려와야 변화가 있을지 의문
내가 구단주였으면 이만큼 투자하고 지원해줘도 못하는팀 가뜩이나 적자인데 그냥 해체하고 팀새로 만들거나 다른 구단 연봉줄돈으로 사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