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팀 밀어주기가 현재까지는 안보이는거 같습니다.
몇몇을 빼곤 대체로 실력과 스타성을 다 가지고 있는 선수로 짜여진거 같네요.
여기에 선수단 투표가 30% 반영된다고 하니 올해는 자타공인 실력을 겸비한 스타들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기대해 봅니다.
제 생각엔 화력은 서군이, 안정감은 동군이 더 있어 보이네요.
거포가 서군에 좀 더 있어보이긴 하는데 양쪽다 화력이 어마무시합니다. ㄷㄷㄷㄷ
지금 올스타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인 1일 1회로 계속해서 투표가능해요.
위치는
http://sports.news.naver.com/event/kboAllstar.nhn?server_domain=sports.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