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팬 아메리칸 선수권 대회 및 남미 선수권 대회 대표를 지낸 유망한 24살의 젊은 투수 Pablo Ossandon가 루앙허스키에 입단하였습니다.
인터뷰에서 자신의 야구경력과 프랑스에 오게 된 계기 그리고 루앙허스키와 더불어 프랑스야구에 대한 자신의 생각 등 밝혔습니다.
칠레가 남미에서 3위정도 실력을 가졌다고 언급한 부분이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