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식 3점주긴했지만... 구위 살아나서 연속삼진잡고있었는데... 70구정도밖에 안던졌는데 5회에 갈아치우더니 ㄷㄷ
5회말에 동점만드니까 박정진... 마무리투수를 6회에 올려버리네요...ㄷㄷ
마치... 매경기 플레이오프처럼...ㄷㄷ
선수들... 체력관리 될라나 걱정이네요... 특히 불펜투수들...ㄷㄷ
한화... 매년 그냥저냥 선수나 팬이나 보살같은 심정으로 플레이하고 응원하다가
이런 격한?야구... 적응하기 힘드네요 ㅎ
뭐... 재밌긴하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