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선수들 퇴근길에 사탕 나눠주고 윤형빈 소극장 티켓 주는 등 팬서비스를 하는데...
그것 보다 팀이 제대로 경기해서 이기는게 팬들을 기쁘게 만드는 진정한 서비스임을 알아야 함.
근데 그러한 기본적인 팬서비스조차 못하고 시덥지 않은거나 하고 있으니...
프런트가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은 하는지 관심은 있는건지 모르겠음.
문제가 많아 퇴출 된 전 프런트가 감독 임명한 프로경력이 아예없는 고교감독 출신의 사람을 프로감독이랍시고 기용해서
경기력이 고등학교 수준으로 도태되었는데...
이제 슬슬 새 감독 선임을 생각해야 하지 않나? 어? 2군 감독이 지휘해도 이정도는 아니다.
요새 메르스 때문에 사직이 텅텅 비웠는데 메르스가 진정되고도 사직이 텅텅비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계속 이따위로 진행하길 바람.
어쩔수 없이 졌다면 그럴려니 하는데 크게 앞서고 있다가 감독의 개삽질로 역전패한게 몇번째임?
진짜 발암을 일으키느니 걍 아마추어 감독 퇴출 되기 전까지는 롯데 야구는 보지 않는게 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