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복용하는 원인이 잘해서 돈벌려고 하는거죠

벌금을 최소 연봉의 50% 이상 때려버리는게 낫죠 차라리

'의지'를 꺾는게 중요하다면 말이죠...

몰수패는 말도 안되는거고요

이 방법도 괜찮네요 어떤 방법이던지 mlb 약물의 시대를 방지할수있다면야...

몰수패는 악용될 소지가 있어서 안될거 같구요

1년 자격정지에 연봉 미지급 정도면 될거 같네요

아, 악용될수도 있겠네요 그걸 생각 못했네ㅎ

몰수패는 불가능이죠..
어찌됐든 벌금 5천정도에 시즌아웃시켜야 답인데.. 아마 후반기에 다시 쓸 기세임 지금..

저도 몰수패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규제를 강화하는 게 가장 손쉬운 방법인 것 같습니다만,(가장 빠른 처방법은 역시나 강한규제)
완전히 약물복용을 근절하기위해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선수들 스스로의 불법약물남용에 대한 경계심과 자각이 선행되어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선수들에 대한 인성교육문제가 또 한번 강조될 수 밖에 없네요.

저는 분명히 약에 대해서 조심하게 해야 되는 극단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차 적발시 시즌 아웃 벌금 연봉삭감
2차 적발시 선수생활 2년 정지 유소년야구 봉사 500시간 (물론 이행 안하면 선수자격 박탈)
3차 적발시 영구정지

이런식으로 해야 되는이유는 정말 실수로 약을 사용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차 2차 3차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차 악용 할수도 있습니다 특히 FA직전 성적이 매우 중요하죠 벌금 지금처럼 2천만원이면 몇십억이 걸린 FA에 유혹에 빠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조차 할수 없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약물복용도 또하나의 승부 조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라는 정직하게 실력으로 대결하는게 스포츠입니다 여기에 약물을 이용해 전력을 올려다면 그만큼의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처럼 30경기? 만약에 내가 야구선수면 FA직전이면 약물에 의존해서 잠시 성적을 올리고 싶다는 유혹에 빠질거 같습니다
스포츠정신 이라는 말은 항상 중요하고 신성합니다 실수로 약물 걸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런경우 부주의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정말 고의로 약에 의존한 선수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거를 방지하기 위해서 처벌이 강화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약 중에서 한달 지나면 다 배출돼서 검출안되는 약도 많죠..
오프시즌동안 약빨로 몸만든 놈 분명히 있을걸요... 안잡힌거 뿐이지..
그러면 오프시즌동안 약빨로 만든 몸으로 성적 잘나오고 FA 거액 땡기는거죠..

진갑용이 먹었던 테스토스테론은 2~3일이면 검출이 안된다네요

분명 약빨은 오래 갈텐데 잡아내기 쉽지 않을듯

물타기도 좀 유식하게 해야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하고 테스토스테론의 차이점이 뭔지나 알고 지껄이는지 ㅋㅋㅋㅋ 그저 어디서 검색해서 적나본데 제대로 좀 알고 적어야지 ㅋㅋ
하긴 지금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물타기겠지 ㅋㅋ 그거말곤 방법이 없으니까..
그런데 어쩌나 최진행이 빤건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물타기 하면 할수록 더 비참 ㅋㅋ

물타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진행 진갑용 둘다 더러운 약쟁이들입니다

인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타기 실컷 하쇼ㅋㅋ 그저 불쌍할뿐... 약물성분 이야기하면 말돌리기 쩌네 ㅋㅋ

테스토스테론은 깨끗하데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 이건 술이고

테스토스테론 = 이건 물인가?

그리고 나는 최진행 애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먼 물을 탐

"난독증"도 있네 ㅋㅋ

진갑용 약쟁인건 사실인데 거기다 모면할려고 후배도 팔아먹음 인성하곤 ㅋㅋㅋ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20&article_id=0000148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