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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6 17:54
[국내야구] 한화 배스 퇴출 초읽기 .
 글쓴이 : 뭘꼬나봐
조회 : 1,852  

한화의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배스(32)를 향한 시선이 차가워졌다. 연습경기와 시범경기 때만 해도 참고 기다렸다. 아무리 난타를 당해도 날씨가 따뜻해지면 달라질 것이라고 희망을 품었다. 하지만 정규시즌 첫 경기가 결정적이었다. 퇴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0&article_id=000000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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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 12-04-16 17:57
   
아..@@
플리터 12-04-16 19:09
   
한화 스카우터 팀들이 더 문제인듯 이건뭐 삼성 SK 기아는 매년 10승투수 한두명씩 꼬박꼬박 델구오는데 한화는 이게 도대체 몇년째인지 -_-
     
아젤 12-04-16 22:25
   
삼성의 용병 잔혹사를 생각해보면 삼성 스카우터 좋다는 말씀 못하실듯...
땀션, 오빠몰라, 나믿가믿의 전설적인 활약!
삼성의 용병 활약은 작년 한해 반짝이었죠. 올해는 괜찮아 보지이만...
길동이 12-04-16 20:03
   
최소한 5경기 정도는 관망좀 시키고 등판시켜야 하지않나 하는생각이..
분위기도 모르고 투입됀다면  진짜 맞으면서 배워야하는데 ......
     
칼라파워 12-04-17 13:21
   
그렇죠...최소한 5~6경기는 등판시켜보고 퇴출 결정해도 괜찮을 듯.
연습경기 시범경기는 어차피 보완해야 될 점 문제점 찾는게 우선일테고...
중요한 건 정규시즌이긴 하지만,
그래도...몇 경기 더 지켜보리라 생각해용.
디오나인 12-04-16 21:24
   
좀더 지켜봐야 하는거 아닌가?
     
플리터 12-04-17 10:03
   
지난번 경기를 자세히 본 한화팬이 아니면 모를거에요  1회에 8실점이라는 사실이 말해주듯 구위가 고등학생 투수만도 못합니다 메이저 기록만 본 한화스카우터들이 사기당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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