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가 공 받고 볼 선언 되고 투수에게 건네 주는 공이 타석에 있던 추신수 손등을 맞고 흐름
그때 3루에 있던 주자가 홈인
심판은 첨에 볼데드 선언으로 노플레이 선언 했지만
4심 합의로 득점 인정 ㅎㅎㅎㅎㅎ
관중들 오물 투척..
재밌게 되네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