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팬게시판에 들어가보면 도박기사 터지자마자
임창용이 땄다고 이미 카더라로 소믄이 퍼졌었죠.
여기서 카더라 통신 내용을 덧붙이자면 첨에 따노코 돈을 못받으니
임창용이 엄청 닥달을 했나봄.
그래서 해당 폭력조직이 보복성으로
기사 터트렸다고 하더군요.^^;;
역시 창용 불패ㅋㅋ
그 카더라는 약간 잘못된 내용이네요. 물론 도박 사실을 알린다고 협박하며 맡아둔 돈을 먹으려 했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기사를 터트린게 아니라 경찰이 불법도박 및 환치기를 하고 있다는 폭력조직을 추적하여 검거했는데, 폭력조직의 장부에 야구 선수 3명의 이름이 나타나서 수사를 하게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