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에 일본기자들 취재안하고 멍하니 서서 우리선수들 나가는거 보는장면
한마디로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하나 더 말씀드리면, 일본 번역글에 스트존 이상하다하고
해설자도 그런말 나오는데,
잘보시면 스트존을 크게 잡고 주위를 좁게 해놔서
볼 두개정도 빠진것도 표에는 스트존에 살짝 걸리는걸로 나오네요.
하나 빠지면 스트존에 반정도 들어오게 나오고.
방송조차 저런식으로 표기하는데 자기 보고싶은거만 보는 일본 종특을 생각하면,
잘못된 표라는 생각보단 심판이 잘못판정 한거라 생각할 확률이 높은듯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