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니는 지금이 최전성기 인거 같네요.점점 동양인의 체력적 한계에 부딪히고 그냥 그런 투수로 끝날거 같네요.
저기서 구속이 조금만 떨어저도 메이저에선 베팅볼 수준이 될수 있어요.과연 그가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계속 160을 유지할수 있슬까요.
전 약간 회의적입니다 프리미어12에서 보여줬던 그는 전력투구한 모습이죠 단기전에서 가능한겁니다.장기 페넌트레이스에서 과연 그리 할수 있슬까요.
저는 오오타니가 마무리로는 어느정도 어필할수 있으나 선발로는 몇년 못가지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