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 이승엽vs김태균, ‘홈런왕’ 대신 ‘타격왕’ 경쟁?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05-14 14:39

[국내야구] 이승엽vs김태균, ‘홈런왕’ 대신 ‘타격왕’ 경쟁?

글쓴이 : 뭘꼬나봐

두 홈런왕이 '희한한' 타격왕 경쟁을 하고 있다. 거포들의 전쟁에서 포성보다 총성이 빗발친다.

프로야구 8개 구단은 14일까지 110경기를 치러 전체 532경기 중 21%를 소화했다. 이변이 속출하는 4월을 지나 5월 중순에 이르렀지만 순위표에서 변하지 않는 게 있다. 타율 1위 한화 김태균(30·타율 0.455)과 2위 삼성 이승엽(36·타율 0.362)이다.

지난해까지 일본에서 뛰다 돌아온 둘은 2012년 홈런왕 유력 후보로 꼽혔다. 2010년 일본 지바 롯데에서 21홈런을 때린 김태균은 현재 전성기인 만큼 홈런왕 1순위로 예상됐다. 1997년부터 2003년까지 5차례나 홈런왕을 차지한 '홈런 아티스트' 이승엽은 노장이 됐어도 기대감이 여전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08222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월드컵태생 12-05-14 22:46 김태균은 예전부터 홈런20 중반 정도의 타격형 중거리 타자였고 이승엽은 알아주는 장거리 타자인데 ..... 이승엽선수의 노화로 타격가로 변신하고 있는가 보군요ㅠㅠ 타격에선 이승엽보다 김태균이 한수위죠^^스타일이 다르니 김태균은 예전부터 홈런20 중반 정도의 타격형 중거리 타자였고 이승엽은 알아주는 장거리 타자인데 ..... 이승엽선수의 노화로 타격가로 변신하고 있는가 보군요ㅠㅠ 타격에선 이승엽보다 김태균이 한수위죠^^스타일이 다르니



		시간여행 12-07-08 08:09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Total 40,35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3088
2096	[국내야구] 자존심 건 윤석민·류현진의 평균자책점 경쟁.	뭘꼬나봐	05-15	1574
2095	[NPB] 진작 터졌을텐데…이대호 “괜히 살 뺐어” (3)	암코양이	05-15	1797
2094	[국내야구] 홈런 1위 강정호. 향후 한국야구 10년 책임질 재목. (8)	뭘꼬나봐	05-14	1983
2093	[국내야구] 삼성 심창민-정형식 투타에서 '젊은 활력소.	뭘꼬나봐	05-14	1524
2092	[국내야구] 이승엽vs김태균, ‘홈런왕’ 대신 ‘타격왕’ 경쟁? (2)	뭘꼬나봐	05-14	1488
2091	[국내야구] [매거진S]류현진 “윤석민과의 맞대결? 15회까지 던진…	암코양이	05-14	1481
2090	[MLB] 추신수 일기 “보스턴에서 만난 로이스터 코치님” (2)	암코양이	05-14	3056
2089	[NPB] "이대호 홈런 친 경기 1승4패" 日 언론 '비아냥' (7)	암코양이	05-14	1800
2088	[MLB] 트레비스, SF에서 결국 방출...한국 올까 (6)	암코양이	05-14	1689
2087	[국내야구] 우리나라 기자들 정말문제있음 (14)	토레스	05-13	1924
2086	[MLB] 그린몬스터 따위.... (3)	이그니스	05-13	1732
2085	[국내야구] SUN 경고, "윤석민 맨손 수비, 선수생명 위험" (4)	암코양이	05-13	1825
2084	[NPB] 이대호 5호 영상 (18)	UBBT	05-13	10043
2083	[잡담] 대호 5호홈런 (3)	네스카	05-13	2120
2082	[잡담] 임창용 요즘 왜 안 나오나요? (8)	후훗훗	05-13	2347
2081	[국내야구] 아~롯데... (2)	도영이	05-12	1500
2080	[국내야구] 오늘 야구는 (1)	흰까마귀	05-12	1317
2079	[국내야구] 한화 롯데.. (6)	흰까마귀	05-11	1769
2078	[NPB] 이대호 4호 홈런 (27)	이그니스	05-11	10651
2077	[국내야구] 제시카 시구 (15)	이그니스	05-11	2387
2076	[MLB] 파울 타구 맥주잔으로 '쏙' 이색 광경 폭소 (4)	암코양이	05-11	2230
2075	[국내야구] 20억 쓰고 100억 챙겨…서울시, 야구장 재테크 (10)	암코양이	05-11	2386
2074	[MLB] 추신수, 쾌조의 7경기 연속 안타, 1타점 2득점 (1보) (3)	암코양이	05-11	2107
2073	[MLB] 탬파베이 마쓰이 연봉, 양키스 시절의 7% 수준 (2)	암코양이	05-11	2022
2072	[국내야구] 현재 7중 1약인 야구판도 (10)	로뎅	05-10	1656
2071	[국내야구] 최근 (3)	골아포	05-10	1323
2070	[MLB] 클레멘스 약물 재판서 '박찬호' 언급…왜? (4)	Koroview	05-10	2212

◀ <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