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사실이면 욕 먹어도 싸죠. 
경찰 조사 안 들어갑니까?  확인된 사실이 알고 싶어지네요.

저게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겁니다.
예를 들자면 관중응원알바를 구단에서 지원했는데 업체가 입장료 아끼려고 편법쓰다 사단이 난거라든지...
뭔가 있겠지요...

입장 발표했다는 밑글이 사실이면..
소주병으로 머리를 가격한 범죄자들과
집단으로 티켓을 이용하지 않고 입장한 경기장측에게 사기를 친 범죄자들과
집단 린치를 가한 범죄자들과
집단린치에 호응한 공범자들과
그외에 호응하지 않은 팬들이 있는게 아닐까요?
범죄자들인지 아닌지는 법정에서 판단해줘야 하겠지만요.
철저하게 모조리 잡아서 재판에 넘겼으면 좋을듯 하네요.
저사건은 문제있는 팬이라고 하는것 자체가 절대 안될듯 하네요.
저걸 팬이라고 호칭하는순간 저쪽 팬들 전체가 범죄자 수준으로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말도안되죠

때린사람 법적조치하고 공짜로 들어온사람들 처벌하면 되는걸 가지고 뭐가 이리 말이 길어요
범죄자 처벌이야 법적으로 판단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거기있던 일반팬들까지도 범죄자로 몰고싶어서 이리길게 쓰신겁니까?
호응했던 사람들을 무슨죄목으로 법정에 세우죠? 호응죄?

이건 왠 어그로일까나요.
법정에서 판단해줘야 한다고 적은거 이해가 안되시나보네요.
그냥 난독증이라기엔 그냥 어그로 같네요.
일반팬과 범죄자는 다르다고 말한게 이해가 안가는건지 이해를 못하는건지..ㅉㅉ

그니까  무슨 호응한걸 가지고 법정에서 판단을 하냐구요 네? 님 최소한의 기본상식도
모르심? 난독증 타령할생각 말고 호응한걸 가지고 법정에 세운다는 님의 그 애들만도
못한 법상식에 대해서 돌아보세요. 그리고 분개하는건 님같은데요?
아니라면 호응한걸 가지고 법정에 세운다는 덜떨어진 소리는 못하겠죠.

뭐 저능한 소리야 이건 ㅋㅋ
집단린치에 호응한게 어느수준까지인지에 따라 법적 판단이 달라지는거지
보이지도 않는곳에서 소리만 친사람들만 그냥 호응의 범주에 들어서는줄아나.
지식이 부족하면 다른사람 탓이나 하지말던가 에휴 노답같으니라고.
폭력을 행사하지 않아도 옆에서 같이 붙들어서 맞게 했다거나 하는것도 호응이죠.
님이 여기 다른사람들이랑 친분이 있던
애초에 폭력에 가담하거나 폭력을 당하게 호응한 사람들을 옹호하는 걸
교묘하게 포장해서
폭력이랑 상관없는 사람들을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욕하는 사람으로 저를 몰아세우던
그냥 폭력에 호응한 그들하고 별다를게 없어보이네요.
저곳에서도 저러니까 불쌍한 청년들이 폭력에 희생당한거지.
아주 왜 티켓없이 들어간사람들도 옹호해 보시죠 ㅎㅎ
이건뭐 범죄를 저지를놈이 잘했다고 하니 원.. ㅉㅉ

혹시 거기서 집단린치에 호응한 당사자는 아니죠? 그렇죠? 너무 분개하시는거 같아서요 ㅎㅎ

그리고 님 글좀 다시 읽어보시고 문장이 정상인지좀 체크해보세요. 말을 알아먹을수가
없네요.

"집단 린치를 가한 범죄자들과
집단린치에 호응한 공범자들과
그외에 호응하지 않은 팬들이 있는게 아닐까요?
범죄자들인지 아닌지는 법정에서 판단해줘야 하겠지만요"

이게 무슨 말임? 법정에서 판단해야될 일이라면서 자기스스로 재판관이 되어 호응한
사람들이 공범자라고 직접판결을 내려주셨네요?
그리고 문맥이 맞질않으니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슴. 그저 님의 글 뉘앙스를
보고 짐작할뿐... 님부터 좀 흥분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좀 쓰세요 그래야 님의 정확한
의도를 알아먹죠.

알아먹을수 없는건 지식이 딸려서 그런거 같네요 그만해요 무식해보여요.
원래 말이 안통하는 어그로인거 같더라만 ㅉㅉ
그냥 아주 말을 만들어서 그냥 몰아붙이고 싶은가 본데
경찰과 법원에서 판단할일이라고 했는데 계속 헛말을 만들어 내면서 선동하네요.
그런걸 선동꾼이라고 안그래요?
이런사람이 있어서 뭐든지 촞점이 흐려지는가 싶네요.

그냥 북치고 장구치고 시끄럽게 고래고래 고함치는 응원좀 때려쳤스면 좋겠네...
tv 틀면 야구좀 집중하고 보고싶은데  이건 뭐 돗대기 시장통도 아니고...ㅋㅋ
그래서 우리나라 야구는 안봄...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축구도 꽹과리 짜증나죠.

팬들은 갑자기 응원을 못하게 하니 화내는 게 당연하죠.
응원단장이 문제가 심각하네요.
잘못해서 걸렸으면 조용히 경호실로 가서 해결해야지 계속 응원만하려고 하니 저런 일이 벌어지죠.
경호팀도 너무 성급하게 응원 못하게 막은면도 있지만 응원단장이 제일 문제로 보이네요.

아마 게임은 지고 있고...주위에 경기보고 있던 팬들이 보기엔 이유없이 경호원들이 와서 북 못치게하고 응원못하게 하니 격분할수는 있는 상황도 이해는 가지만... 기아 응원 스탭들이 대처가 문제인듯 싶네요...
영상을 보면 경호팀은 오히려 신사적으로 한 거 같은데 (제 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어쩃든 소주박스던 우유박스던 그걸로 폭력행사를 했다는건 문제인거고 좀 엄하게 처벌했으면하네요.

저런 분위기에 가족들을 데리고 응원한다는건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공짜로 들어올수있는 팔찌 돌려서 부당이익 챙기다가
걸리니까 팬들이 서포터를 지켜줘야 하느니 뭐니... 완전 개놈의 자식이네요.
그러다 폭력사태까지...

폭력은 무조건 잘못된 거지만 흥분되어 있는 관중들앞에서는 여유있는 대처가 필요했던거 아닌가 싶네요.
저럴때는 응원단측에 경고를 주고 다음 게임에 불이익을 주던지 했어야 되는데 저렇게 사람들 많은데서 물리적으로 해결할려고 하니 ..

폭력도 밤에 집단으로 이루워지면 죄값이 큰걸로 알고 있어요..
거기다 주먹도 아닌 도구를 사용했다면
특수폭행죄에 가중처벌 사항입니다...

벌금일것 같습니까?
구치소에서 반성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