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6-06-28 21:57
[KBO] 길자씨와 락앤락씨.....
 글쓴이 : 한국인장훈
조회 : 545  

부상복귀후 컨디션이 안좋은지 1명은 올해 최고의 피칭을한 노경은 선수 승리날리고 1명은 3점차에서 팀승리 날리고......  컨디션 빨리 회복해서 부상전의 믿을맨으로 돌아와주오~~~~~ㅜ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커피나무 16-06-28 23:30
   
손승락선수의 구위가 작년 넥센에서도 좀 불안불안 하게 보이더군요.
     
한국인장훈 16-06-28 23:43
   
맞습니다. 그간 워낙 롯데가 마무리 잔혹사에 시달려온 탓에 그래도 이뻐만 보입니다.  오늘졌으면 부담이 컸겠지만 어찌되었든 이겼으니 멘탈 부여잡길... ㅜㅜ
 
 
Total 1,60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04 [KBO] 흔한 감독님의 착각.... (2) 한국인장훈 07-02 1450
1603 [KBO] 폭우가 쏟아지는데 야구 열기는 식을줄 모릅니다 (1) 하늘소있다 07-01 912
1602 [KBO] [삼성 칼럼] 삼성 라이온즈가 부진한 원인은 (2) 나무와바람 07-01 719
1601 [KBO] 심창민이 5일연속 등판이었군요........; (6) 한국인장훈 07-01 1347
1600 [KBO] 심창민선수 멘탈이 걱정되는군요... (1) 한국인장훈 06-30 818
1599 [KBO] 기아 vs LG경기를 보고 떠오르는 경기가 있네요. (2) LoveWinter 06-30 721
1598 [KBO] 숙명의 라이벌 LG대 기아 하늘소있다 06-30 573
1597 [KBO] 롯데 정의구현 소리질럿! (1) 강사장 06-30 576
1596 [KBO] 열광하는 부산 시민들 ~~~역전의 드라마 (1) 하늘소있다 06-30 861
1595 [KBO] 부산 롯데의 함성이 서울 까지 ~~ 하늘소있다 06-30 671
1594 [KBO] 보우덴 (1) 어디도아닌 06-30 639
1593 [KBO] kbo 약쟁이 리스트 (4) 졸려라 06-30 2880
1592 [KBO] 아두치 약물 알고깝시다. (21) 라크리모사 06-30 3295
1591 [KBO] 와 기아 미쳤네여 (5) 없어용 06-30 993
1590 [KBO] 아두치 약물;;;; (11) VanBasten 06-30 1528
1589 [KBO] 문규현 이틀연속 끝내기!!ㅋㅋㅋㅋㅋㅋ (3) 카시야스 06-29 827
1588 [KBO] 혹사 논란에 대처하는 김성근식 화법 (4) Coffee블루 06-29 1187
1587 [KBO] 기멘수 막 타석은 투수가 도망간 느낌 (1) 토미에 06-29 2352
1586 [KBO] 세 남자, 세 여자 (1) 멍든감자 06-29 632
1585 [KBO] 오늘 한화경기 투수운용에대한 변.. (7) kami 06-29 1251
1584 [KBO] 엘지는 왜 그런지 원... (9) 무적자 06-28 845
1583 [KBO] 윤안 쓰고도 삼성 9위 (10) 강사장 06-28 1006
1582 [KBO] 길자씨와 락앤락씨..... (2) 한국인장훈 06-28 546
1581 [KBO] 한화팬분들. 김성근감독의 오늘 경기운영 이해되나… (13) 그런대로 06-28 1147
1580 [KBO] [한화] 김성근 감독은 8점차인데 권혁을 왜 계속 쓰는… (8) 그런대로 06-28 1103
1579 [KBO] 사라진 괴물, 에스밀 로저스 또다른 괴물 파비오 카… 암코양이 06-28 819
1578 [KBO] 치어리더 3대천왕 롯데 vs KIA (베이스볼S 주간야톡) (1) LuxGuy 06-27 240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