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히메네즈 오지환 정성훈 v 나성범 테임즈 이호준 박석민..
도대체 자원 많은 서울팀을 양상문이는 왜 이렇게 허약한 크린업트리오를 꾸려서 뭘 어쩌자고..
결국 야구는 담장을 넘겨야 단타 많은 것 보다 유리한데 엘지는 홈런 날릴타자가 없으니
타석에 들어서도 긴장감이 없음..
내년시즌엔 박석민이나 나성범 같은 30홈런 홈런타자 3명 이상이 배치돼야 5할 정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