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이야기하면 4승1패 이상도 가능합니다 (쉽지는 안겠지만요 ㅎㅎ;;)
퍼시픽리그 전구단이 선발투수의 부상부진/타선의 부상부진 상당히 불량한 상태입니다
그런 와중에서 돋보이는건 오릭스의 타선.라쿠텐의 전체적인균형입니다
지금상태면 퍼시픽리그의 최강팀은 오릭스와 라쿠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오늘 키사누키선수를 1군에 올렸는데 롱 릴리프의 복안인 듯 합니다
선발투수 이지만 아직 부상에서 완전한 체력 회복은 안된 때문인듯 하고요
마지막경기 히라노선수만 9회 던졌으니 나머지 중간투수는 3일이상 쉬고
던지게되니 힘은 충만하고요 . 단 경기 감각적인부분이 좀 걸리긴 합니다
이대호선수는 약간의 부상이 있어 지명타자를 했지만 별문제 없고요.
1루선발 출장 할것으로 보입니다
저 개인적입니다만
최소 3승2패이상 할것으로 보입니다
오카다감독은 5승 노리겠죠? 저도 5승 노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