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이제 베이브 루스보다 위" 美 저명기자 확신 근거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톰 버두치 기자는 최근 게재한 칼럼에서 "올해는 투수들의 부정 물질 사용, 성추문, 역대 최장 경기 시간 등 힘든 시즌이지만 100년에 한 번 나올까 하는 오타니 쇼헤이라는 놀라움도 얻었다. 우리가 경외심을 갖고 영감을 받을 만한, 근본적인 의미에서 가장 '야구선수'라 할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버두치 기자는 "오타니는 올스타전에 투수와 타자 모두 선발된 최초의 선수로서 '대관식'을 앞두고 있다. 그만큼 지금은 오타니의 시간"이라며 오타니의 투타겸업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올 해 다시 투타 모두 도전에 나서 전반기를 투수로 13경기 4승1패 평균자책점 3.49, 타자로는 84경기 33홈런 70타점 65득점 타율 0.279 장타율 0.698로 마쳤다. 홈런, 장타율 모두 메이저리그 1위다.
이 기자는 "그와 가장 많이 비교되는 베이브 루스는 1918~1919년에만 진정한 투타겸업 선수였고, 그 2년 동안도 오타니 만큼 장타를 많이 치거나 많이 달리지 않았다. 루스는 1919년 기자들에게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외야다. 매일 뛰고 나서 던지는 것은 팔이 너무 힘들다'며 투타겸업을 접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타니의 놀라운 실력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야 한다면 후안 소토보다 강한 타구를 날리고 다르빗슈 유보다 빨리 던지고 랜디 아로자레나보다 빠르게 뛴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홈런 30개를 넘기면서 10번 이상 등판하는 것은 루스도 하지 못한 일인데 오타니는 81경기 만에 해냈다"며 오타니가 루스보다 나은 이유를 열거했다.
슬프다 한국인들은 키가 190cm이 안되고 체중도 멸치라 오타니처럼 못하는구나? 난 그걸 몰랐네ㅋㅋㅋ
국뽕야알못이 동아시아서 가장 평균 피지컬이 우수하다는 한국인들을 쪽발2로 만들고 있네ㅋㅋㅋ
오타니처럼 키 190cm안되는 주제에 주제파악못하고 메이져야구한다고 벌크업 캐뻘짓들은 왜 했데냐?ㅋㅋ
진짜 목동서 홈런 뻥뻥 까데면 잦크보가 우주 대리그라도 되는줄 알고 빅볼 메이저동급야구라고 캐 언플을 하고 난리굿이더니만 고작 메이저에서 타자로 1명도 안통하니 한다는 소리가 피지컬탓ㅋㅋㅋ
진짜 웃겨서
리그 수준 쳐망하는건 2002월드컵때문에 뺏긴 유망주세대탓이고 국내에선 있는대로 메이저 빅볼야구한다고 세뇌언플하고선 미국서는 통하는 타자 한명없는건 고작 키 몸무게가 안돼서냐?
진짜 핑계도 없어보이게 하고 있네ㅋㅋㅋ
객관화를 통해 야구보는 안목과 사고력을 키워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