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24명)
▲ 투수(12명) = *구창모(NC), *박세웅, 나균안(이상 롯데), 고우석, 정우영(이상 LG), 박영현(kt), 원태인(삼성), 곽빈(두산), 문동주(한화), 이의리, 최지민(이상 KIA), 장현석(마산용마고)
▲ 포수(2명) = 김형준(NC), 김동헌(키움)
▲ 외야수(3명) = 이정후(키움), 최지훈(SSG), *최원준(상무)
▲ 내야수(6명) = 박성한(SSG), 김혜성(키움), 문보경(LG), 강백호(kt), 김주원(NC), 노시환(한화), 김지찬(삼성)
*는 와일드카드.
대표팀은 만 25세 이하 또는 프로야구 입단 4년 차 21명, 나이나 프로 연차 제한 없는 와일드카드 3명 등 24명으로 구성되며 구단별로 최대 3명을 선발합니다.
대표팀은 9월에 소집돼 10월 1일부터 7일까지 대회를 치르게 됩니다.
대만도 병역때문에 2014년까진 정예멤버 냈음. 그런데도 일본한테 여러번 따임. 지난 대회땐 모병제 전환하면서 프로+실업조합으로 나왔는데 일본한테 또 따임. 애초에 늪프는 물론 믈브선수까지 배출하는게 일본 사회인야구인데 사회인이라는 단어때문인지 자꾸 무슨 동네야구마냥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